feature-top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 광안1동 위원회 추석 맞이 야간 환경정비 실시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4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 광안1동 위원회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엄지마을 조성을 위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자유총연맹 광안1동위원회 회원들은 평소 저소득층 기부활동,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광안1동 위원회 8명이 참여하여 관내에 위치한 어린이놀이터 및 인근 골목길을 순찰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실...
부산 남구 대연5동에 위치한 산미정, 양산박, 제일집추어탕이 함께 힘을 모아 오늘 9월 29일 추석을 맞이하여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오혜경 대연5동장은 “매번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모두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드리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이번에 후원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스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하며 고루 나누어질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1일 추석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구인모 군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물가안정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민생현장을 찾았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 착한·합리적 소비, 화재예방 등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구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군민들과도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구인모 군수는 “거창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추석을 맞아 정감이 넘
부산진구는 29일, 경남 합천군의 한 주민으로부터 토마토 100박스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여름 부산진구가 합천군의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선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뤄졌다.부산진구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합천군을 돕기 위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국민 운동단체를 파견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합천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황매 토마토를 통해 화답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합천군의 정성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증이 양 지역 간 우정과 상생 협력의
진주시는 1일부터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내부와 칠암캠퍼스를 연결하는 ‘113번’을 신설한 것을 비롯해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또는 일부 개편해 운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노선개편은 진주 동부권의 ‘하모 콜버스’ 도입으로 동부지역 순환버스차량 7대의 활용이 가능해져 진주역세권과 혁신도시, 초장지구, 정촌지역 등 신규 주거단지를 비롯해 중고교와 대학을 포함한 주요 거점지역 연결에 투입할 수 있게 돼 시행됐다.새롭게 신설된 노선은 ▲113번 ▲150-2번(1일
가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월 30일 유치원 교실 과 강당에서‘즐기고 배우는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을 실시하였 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유아들이 다양한 전통놀이 와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를 배우고 즐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유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빚어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강강수월래, 팔씨 름, 딱지치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전통 예절을 배우고 명절의
합천읍은 9월 29일, 2025년 가을철 ~ 2026년 봄철까지 활동할 산불감시원 선발을 위한 직무수행평가와 면접을 실시했다.올해 산불감시원 모집은 정원 9명에 총 1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필기시험과 사진 전송 및 출동대장 작성, 등짐펌프를 메고 1km 도보, 면접 등 실무 중심의 평가를 거치며 산불예방 의지와 성실성을 검증받았다.최종 합격자는 10월 1일 발표되며, 선발된 산불감시원들은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관내에서 산불예방과
최근 3년간 외국인의 지방세 체납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2024년 기준 466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자 중 일부는 수억 원에 달하는 고액 체납자로, 외국인에 대한 징수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외국인의 지방세 체납이 △2022년 409억 원 △2023년 434억 원 △2024년 466억 원으로 3년 새 57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체납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181억 원 △지방소득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세계는 환상적이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준다. 23편의 장편 영화를 통해 지브리가 생생하게 그려낸 풍경들은 여러 세대의 시청자들을 자연과 환상이 뒤섞인 세계로 안내해 왔다.이렇게 사랑받는 배경 중 상당수는 실제 일본 전역의 장소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상징적인 애니메이션 3편에 등장한 실제 장소를 15일 BBC트래블이 살펴봤다. 1. 모노노케 히메 - 아쿠시마 숲1997년작 '모노노케 히메'의 오프닝 장면에서
1시간전
○···한국국학진흥원이 가을 성묘 시즌을 맞이해 산송 문서를 공개했다. 조선시대 묘지를 둘러싼 분쟁이 산송이다.노비소송, 전답소송과 더불어 조선의 3대 소송이다.부계 조상을 중시하는 유교이념이 본격적으로 정착한 18, 19세기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타인의 묘역에 불법으로 시신을 투장한 케이스들이다.피해 당사자는 관아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소송문건을 제출하고, 수령은 묘지로 가거나 대리인을 보내 상황을 살핀 뒤 판결했다. 1881년 5월 안동의 고성이씨 문중은 자신들의 선산에 누군가 시체를 몰래 묻었다며 50여명의 서명을
역대급 실적이라는 성적표를 손에 든 금융그룹들이 치열한 계산을 또다시 시작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사 명운을 쥔 최고경영자 중 일부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가을부터 금융권 전반이 새로운 소용돌이를 겪을 전망이다. 금융그룹들은 내부통제 실패 이슈 진화와 정권 교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7일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와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그러나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
1시간전
편집자 주=인천일보는 수십 년간 인천의 변화와 일상을 기록해 왔습니다. 수봉공원과 월미도의 옛 풍경, 아파트 개발 이전의 도시 전경 등은 오늘날의 인천을 비춰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이번 추석 연휴 인천일보는 그 기록을 사진으로 묶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1970~1990년대 옛
2시간전
2026년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순천시장 선거는 '무소속 강자'인 노관규 순천시장의 '징검다리' 4선 가능성에 집중된다. 7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순천시장 후보로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의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 손훈모 변호사, 오
6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8월 말까지 총 69만8174건, 총 28억16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도민이 부담하는 추가배송비 실비 전액을 지원한다. 추가배송비가 별도 표기되지 않은 경우 3000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1인당 연간 40만원 한도 안에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를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보낸 택배는 전체 한도의 절반인 20만원까지만 인정된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 또
제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름, 습지, 용천수 등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24개소에 대한 정비를 9월 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오름 정비 10억 원 ▲습지 정비 2억 5천만 원 ▲용천수 정비 1억 5천만 원 등 총 14억 원이 투입됐다.주요 정비 내용은 구좌읍 종달리 지미봉 등 오름 8개소에 보행매트와 침목계단을 설치하고 안내판과 안전로프를 정비했다.또 애월읍 장전리 좌정못 등 습지 8개소는 준설, 세척 작업과 함께 데크와 돌담을 보수했다.조천읍 함덕리 고도물 등 용천수 8개소의 바닥과 판석을
7시간전
다가오는 18일과 19일,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대규모 웨딩 축제인 ‘대구웨딩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은 물론 예물과 예복, 허니문까지 결혼 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르며,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진짜웨딩박람회’는 이미 누적 방문객 37,661쌍, 제휴 업체 247개를 기록하며 지역 최대 규모의 웨딩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대구에서 치러지는 약 8,000쌍의 예식 중 2,327쌍이 이 박람회를 통해 준비를 진행하였
주요키워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뿜!”... 디지털포스트(PC사랑) 표지모델 배우 정해라
“MBTI가 뭐예요?”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어색한 사이를 깨부수기 위해 묻는 흔한 인사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정해라 배우는 ‘ENFJ’라고 활기차게 대답했다. 어쩐지….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도리어 촬영장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환하고도 밝은 에너지로 활력을 주었다. 마치 비타민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뿜어낸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름 : 정해라키/몸무게 : 164cm/44kg취미 : 운동, 사진찍기, 드라마 몰아보기특기 : 연기, 노래, 수영인스타그램 : @605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로보틱스, AI 탑재 산업용 로봇 제어기 ‘Hi7’ 출시…작업 안전성과 확장성 강화
HD현대의 로봇 부문 계열사인 HD현대로보틱스가 산업용 로봇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차세대 AI 로봇 제어기 ‘Hi7’을 1일 공식 출시했다.‘Hi7’에는 HD현대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안전 제어 솔루션 ‘세이프스페이스2.0’이 탑재돼, 로봇 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움직임과 충격을 감지하면 즉시 동작을 중단시켜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특히 업계 최초로 라이다 센서를 연동한 충돌 예방 기능을 적용, 사물의 위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궁 정몽구배' 첫날부터 대이변! 김제덕·정다소미 '충격 탈락'... 김우진·임시현 '생존', 국가대표 자존심 지켰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10월 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대회 첫날에는, 720라운드 예선, 리커브 본선, 컴파운드 본선 경기가 열리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의 막이 올랐다.리커브 남자부에서는 최근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한 김제덕이, 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대표팀 에이스 김종호가 각각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리커브 정다소미와 컴파운드 오유현이 나란히 1위에 오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도시공사, 추석맞이 ‘식료품 나눔 봉사’ 실시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9월 30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료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공사 임직원 34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공사는 총 30만 원을 기부해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 구입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식료품 상자를 전달했다.또한, ‘보름이 박스’ 기부 캠페인을 통해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체육·문화시설 이용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국가데이터처
◇고위공무원 전보 ▲통계서비스국장 김보경 ▲국가데이터허브정책관 서운주 ◇과장급 전보 ▲통계서비스기획과장 채관병 ▲조사시스템관리과장 황의태 ▲지능정보화팀장 신우람 ▲국가데이터기획협력과장 노형준 ▲국가데이터허브정책과장 이지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때 그 시절 인천, AI로 되살리다] ⑩ 송도유원지의 추억, 회전목마에서 오리배까지
1시간전
편집자 주=인천일보는 수십 년간 인천의 변화와 일상을 기록해 왔습니다. 수봉공원과 월미도의 옛 풍경, 아파트 개발 이전의 도시 전경 등은 오늘날의 인천을 비춰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이번 추석 연휴 인천일보는 그 기록을 사진으로 묶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1970~1990년대 옛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동주택 하자보수 이행 ‘반쪽짜리’…절반은 기록조차 없어
1시간전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하자심사 결과 하자로 판정된 사건의 절반 이상이 이행결과조차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의 실효성 부족과 현장 적용 미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6월까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하자로 인정된 6,462건 중 하자보수 이행결과가 등록된 사례는 3,450건에 불과해 등록률이 **53.4%**로 집계됐다.현행 공동주택관리법 제43조는 하자 판정 시 판정서에 따라 하자를 보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구글 매출 1위·애플 2위…6개월 만에 최고 성과
넥슨의 대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6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정점에 올랐다. 5일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10월 5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25일 실시한 **첫 번째 시즌 업데이트 ‘빛의 신화! 팔라딘’**과 다양한 이벤트의 효과로 분석된다.해당 시즌에서는 메인 퀘스트 ‘여신강림 3장: 팔라딘’을 포함해 신규 지역과 사냥터, 스토리 콘텐츠가 대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때 그 시절 인천, AI로 되살리다] ⑪ 낭만 가득하던 인하대 캠퍼스
1시간전
편집자 주=인천일보는 수십 년간 인천의 변화와 일상을 기록해 왔습니다. 수봉공원과 월미도의 옛 풍경, 아파트 개발 이전의 도시 전경 등은 오늘날의 인천을 비춰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이번 추석 연휴 인천일보는 그 기록을 사진으로 묶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1970~1990년대 옛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공사 해외사업 78건 중 국내기업 낙찰 단 1건…참여율 1.3%
1시간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한 해외수주사업 78건 가운데 국내기업이 실제로 계약을 따낸 사례는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책기업의 해외 진출이 국내기업의 실질적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사업 계약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6개국에서 수행 중인 총 78건의 계약 중 국내기업이 낙찰된 사례는 인도네시아 바탐 PPP 사업의 사업감리 계약 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