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광역자치단체 성인지 예산 집행률은 2023~2025년 매년 97~98%대를 유지했지만 목표달성률은 73~76%대에 머물렀다.●2025년 목표달성률은 충북 64.1%, 경북 65.6%, 서울 68.6%로 70%를 밑돌았다. 경남은 89.2%, 대전 83.7%, 제주 82.5%였다.●돈을 집행했다는 사실만으로 정책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다. 성과지표의 적절성과 사업 선정·평가 과정을 함께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광역자치단체 성인지 예산 집행률은 2023~2025년 매년 97~98%대를 유지했지만 목표달성률은 73~76%대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검증의 핵심은 제기된 의혹의 수가 아니라 각각의 의혹이 어떤 자료로 입증되는지를 가려내는 데 있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쟁점은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민원 전달과 ▶2024년 기소유예 처분 ▶추가 녹취 공개 ▶판사 접촉 논란 ▶가족 근무 조합과 정치후원금 ▶2008년 음주운전 전력 등이다. 그러나 일부 녹취 원본과 검찰 처분서 등 핵심 1차 자료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의혹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인
넥슨이 MMORPG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를 마쳤다. 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생활 콘텐츠까지 핵심 플레이 동선을 점검한 넥슨은 테스트에서 확보한 이용자 플레이 패턴과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넥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초반 성장 과정과 전투, 생활 콘텐츠를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점검했다.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 무엇을 점검했나마비노기 이터니티는 넥슨
신협중앙회가 사회적경제 현장에 자금을 대는 '사회연대금융'을 전담할 실무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사회연대금융 전문가 양성과정'을 2박 3일 일정으로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전국 29개 신협과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실무자 등 43명이 교육을 받으며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사회연대금융이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기 쉬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들어온 마약류 감정 의뢰가 최근 5년 사이 82% 넘게 늘었지만, 이를 분석하는 감정 인력은 8명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의뢰는 2021년 7만7480건에서 2025년 14만1285건으로 약 1.82배가 됐고, 같은 기간 마약류 감정관은 42명에서 50명으로 늘어 증가율이 19%에 머물렀다. 감정 물량이 인력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르면서 일부 감정은 결과 회신까지 한 달 이상 걸리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이런 내용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
청약통장 가입자 순감이 4년 연속 이어지고, 청약통장 예치금으로 적립되는 주택도시기금 조성액도 4년 만에 7조9000억 원 줄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입자들이 어떤 이유로 청약통장을 해지하는지에 대한 별도 조사·분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아 6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22년 신규가입보다 해지가 39만2000좌 많아 그해 순감으로 돌아섰다. 이후 순감 규모는 2023년 77만 좌, 2024년 4
농협목우촌이 국산 축산물을 원료로 한 가정간편식 4종을 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직화양념곱창과 직화무뼈닭발, 한마리·반마리로 나뉜 옛날통닭으로 구성된다. 야식과 홈술 수요를 겨냥해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만으로 조리를 끝낼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농협목우촌은 이날 신제품 4종의 출시 사실을 알렸다. 회사 측은 "국산 원료를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협목우촌은 농협 계열의 축산물 가공·유통 기업으로, 육가공품과 간편식을 주력으로 한다.가정간편식(
춘천시 신북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대표 마을축제인 ‘2026 신북주민총회 & 듬뿍나눔축제’가 12일, 신북샘밭장터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 군단 군악대까지 참여한 민·관·학·군 합동 축제로 마련돼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축제장에서는 군악대의 힘찬 연주를 시작으로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다자녀 가정 시상식과 ‘신북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시상식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제주SK의 이탈로가 12일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탈로는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연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이런 더비 경기는 항상 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예상을 했고, 실제로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저희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정말 아쉽게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오늘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2-2라는 결과를 얻게 됐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