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이케이시냅스, 제25회차 자기 전환사채 9억2975만원 매도 결정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보유 중인 제25회차 자기 전환사채를 9억2975만원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매도 대상 사채는 2023년 9월 13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6년 9월 13일이다. 사채 권면 총액은 200억원이며, 이번 매도 대상 사채의 권면금액은 55억3600만원이다. 취득금액은 78억8751만원으로, 인수인과 상호합의에 의한 조기상환 등을 통해 취득한 것으로 명시됐다.매도 결정일과 매도대금 수령 예...
틱톡이 직원 250명을 해고하고 미국 내슈빌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제출된 노동 관련 문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단체교섭 협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력이며, 사무소는 오는 10월 5일 문을 닫는다. 해당 사무실에는 틱톡 콘텐츠 검토팀 일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잔나 크롤리 틱톡 USDS 조인트벤처 대변인은 사무실 폐쇄에 대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해 팀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빅밸류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확산’ 투트랙 전략 가운데 데이터 저변을 넓히는 ‘확산’ 일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검색 대신 챗GPT 같은 AI 답변으로 정보를 얻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I에 잘 읽히는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 관심이 높다.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
AMD가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AMD는 탈라스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해 CPU와 인스팅트 GPU를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 상당 부분을 GPU에 기대고 있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GPU만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탈라스는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AI 모델을 겨냥해 하드와이어드 방식으로 설계한 추론 가속기를 개발해왔다.이 방식은 유연성이 낮은 대신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암호화폐 업계 핵심 수익원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토큰화 펀드, 미 국채 이자, 재무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업계 사업 모델은 전통 금융, 특히 은행업과 비슷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블랙록은 미국 '지니어스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 2종을 내놨다.하나는 기존 미 국채 유동성 전략 지분을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승인된 투자자는 온체인에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고, 기초 자산은 현금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공화당 지도부가 8월 휴회 전 처리를 추진했지만, 민주당 지지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안 심의 일정이 뒤로 밀리는 모습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법 표결이 9월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다. 그는 현재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본회의 표결을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초당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
지역마다 제각각이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이 도입된다.상한보다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야 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로 이격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분기순이익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17.8%, 영업이익은 30.7%, 순이익은 10.4% 증가했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수익이 50.4%, 영업이익이 58.8%, 순이익이 18.7% 감소했다.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지난해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효과에 따른 기저 영향이 컸다. 지난해 2분기 시프트업은 1124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스텔라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욱 강하고 잦아지면서 축산업의 여름나기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냉방·환기시설을 가동하고 축사 환경을 개선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설 투자비와 전력비 등 추가적인 생산비 부담도 뒤따른다. 폭염을 일시적인 재해가 아닌 상시적인 생산환경으로 보고 장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가 커지고 있다.‘폭염중대경보’ 등장…피해 일상화해마다 반복되는 폭염은 이제 축산업이 한철만 버텨내야 하는 계절성 재해를 넘어 상시적으로 대비해야 할 생산환경이 되고 있다. 높은
23분전
인천상공회의소 11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인천상의 관계자와 마이클 핀 미국 피오리아시 부시장, 피오리아시 경제개발국, 애리조나주 상무청, 광역 피닉스 경제위원회, 앰코테크놀로지 및 현지 개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인천과 애리조나주의 주요 산업 및 투자환경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 정비 활동에 나섰다.이들 봉사회는 지난 9일 경기적십자 보관 실습장비의 위생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목적에 둔 ‘실습장비 점검 및 세척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는 10일 진영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회원들은 하나
구미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하반기 문화강좌를 마련한다.구미시는 12일부터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335명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 등 4개 도서관에서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14주간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 취급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KB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심사를 진행해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11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서 한 탐방객이 꽃이 활짝 핀 배롱나무 주변을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의정부시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GRRC는 경기도내 이공계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의정부시, 바이오기업 7곳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가 주인공”…경산 청소년들이 만든 축제
청소년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엔이 제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을 앞두고, 경산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미래를 향한 포용의 메시지를 던졌다.경산청소년힐링센터는 지난 8일 경산 농업인회관에서 ‘다름을 넘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승호 검단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주민과 호흡하며 검단 새 길 열 것”
“검단구 주민자치도 이제 시작입니다. 8개 동이 힘을 합쳐 하나씩 바꿔나가야죠.”지난 7월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 초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맡은 이승호 오류왕길동 주민자치회장의 각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사할린 동포 고국 정착에 더욱 힘 쏟아야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등으로 사할린에 이주한 동포와 그 가족들이 고국에 정착하기 더 어려워졌다. 두 차례 법 개정으로 영주귀국 문은 넓어졌지만, 정부 지원은 오히려 줄어들어서다. 따라서 이들의 고국 정착을 돕는 데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시정 뒷받침, 활력 넘치는 미래 상주 만들겠다”
민선 9기 안재민 상주시장 체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 핵심부서를 두루 거친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상주시는 11일 최순규 신임 부시장이 간부 공무원들과의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000억원 정책금융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 취급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KB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심사를 진행해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