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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방세 체납자 주식계좌 전수조사 착수

제주시가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주식거래 계좌 전수조사에 나섰다.제주시는 최근 주식 투자 증가와 자산 보유 방식의 다양화에 따라 체납자들이 주식거래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존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을 통한 포괄적 압류·추심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주식거래 계좌 보유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조사 대상은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2875명으로, 총 체납액은 약 178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정...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제주지역 농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제15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이 지난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야, 농문화"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수어와 농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여해 문화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부스, 전시,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겼다.개막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토큰 디지털 티켓과 메달을 전격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사업은 스포츠 행사만이 아니라, 체전을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디지털 티켓은 관람객이 개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해 인증하면 1만 원 상당의 제주 지역화폐를 발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련 예산은 총 3억 원 규모다.제주연구원의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로 인한
농심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를 무대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 지난해 영국 랜드마크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서 진행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에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미식 트렌드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도 신라면의 매력을 선보이며 현지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이달 17일부터 21
제주지역 학부모와 교사들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보호자와 교사가 함께하는 '2026 톡톡 학부모와 교사의 길라잡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호자와 교사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학교 학부모회장과 교장·교감, 학부모회 담당교사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특강과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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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 기술 역량 확보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보유한 전력 생산 공기업이다. 다양한 발전설비 운영 경험, 현장 기술력을 토대로 전력공급의 큰 축을 담당한다.서명식은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석탄화력발전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9일 '실력있는 강력한 민주당' 깃발을 들고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말과 행동이 다른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의 대권가도'로 수단화된 서울시를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꿔놓을 비전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
충북농협은 최근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진행된다.행사기간동안 우수한 기후 여건 속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맛이 좋은 내수농협 출하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지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양파 소비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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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한 환자의 다리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의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나섰다.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19일 기자브리핑에서 " 의료법을 하루 종일 들여다봤으나 처벌 조항을 찾지 못했다"며 "의사협회, 보건복지부, 변호사 자문을 거쳐 법 위반 여부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신체 일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 작업 중 발견됐다.관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적응증 확장, 생산 자동화 등 신약 개발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부터 AI로봇 도입 등 제약 산업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신약 개발은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고 임상으로 이어지기까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임상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어 신약 도입까지는 실패율도 높다.하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선 ‘표적’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찾고 신약 후보인 ‘리드 화합물질
해군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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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낙석 방지시설 보수 공사 등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출입 통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기간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마련하기 어려운 곳인 만큼, 세계유산본부는 공사 기간 중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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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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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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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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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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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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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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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6 톡톡(Talk Talk) 학부모와 교사의 길라잡이' 행사 개최
제주지역 학부모와 교사들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보호자와 교사가 함께하는 '2026 톡톡 학부모와 교사의 길라잡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호자와 교사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학교 학부모회장과 교장·교감, 학부모회 담당교사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특강과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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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렉시스넥시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KT&G가 지난 ​18일 글로벌 ​지식재산권 ​솔루션 기업인 ​‘렉시스넥시스 ’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렉시스넥시스는 글로벌 특허와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IT·전자·자동차·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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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 선에서 발견한 온기와 포옹…이예지 개인전 '다르게 자라는 것들'
제주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이예지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갤러리 세이브에서 개인전 'Things That Grow Differently'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 작가가 제주 이주 이후 마주한 자연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는 거친 바다 모래와 오일스틱, 아크릴 등 자연의 물성을 활용해 삶의 불확실성을 '내맡김'과 '온기'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이예지 작가는 무의식적이고 즉흥적인 선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완성된 결과보다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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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출마 선언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9일 '실력있는 강력한 민주당' 깃발을 들고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말과 행동이 다른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의 대권가도'로 수단화된 서울시를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꿔놓을 비전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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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달코미양배추,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수출 확대 '시동'
제주 한림농협이 지역 대표 특화 농산물인 '달코미양배추'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한림농협은 농협경제지주가 추진하는 '2026년 수출현장 서포터사업'의 첫 현장 방문지로 선정돼 지난 17일 농협경제지주와 달코미양배추의 수출 확대 전략과 해외시장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수출현장 서포터사업은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비관세 장벽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농협의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품목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날 현장에서는 달코미양배추 원물과 가공상품의 상품화 개발을 비롯해 해외시장 개척, 수출 인증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