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현직 대표인 한동훈 국회의원과 장동혁 국회의원이 범보수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현 대표인 장동혁 의원이 앞서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선 전 대표인 한동훈 의원이 우세한 걸로 조사됐다.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4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쿠키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1.4%, 무선 ARS 98.6%...
인천시가 '민선 9기 박찬대호' 출범으로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인천시는 3일 새 시정의 공약 사항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1실 19국 3본부 119과에 총정원 7702명으로 개편된다.이번 개편안은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성과 중심의 조직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 개편의 핵심은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의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모두 195개소 이상으로 늘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된다.스마트 버스쉘터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냉난방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형 스마트 버스정류장이다. 기존 버스정류장에 정보통신기술과 생활편의 기능을 접목했으며, 액정표시장치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최근 정부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 검토 움직임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인천 지역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출신인 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3일 "실익도 명분도 없는 공항 통합 논의는 국가 항공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여당 의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공항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한국 청년과 외국인 청년이 함께 지역에서 생활하며 교류하는 ‘로컬리빙 2박 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기업, 청년 창업가를 만나 지역의 자원과 가능성을 체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음성지역 상권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로컬탐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청년 창업가와 지역 기업, 농가 등을 찾아 다양한 로컬 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의 개최를 위해 제주대학교 승마장 시설확충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30일 제주대학교 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와 전국 시·도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사를 실시했다.이번 실사에서는 경기장 시설 조성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 대회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한승마협회 공인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조성 및 전국체전 승마경기 개최 준비상황을 확인했다.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설계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
한우 2026년 상반기 신규 보증씨수소 16두가 선발됐다. 농협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는 지난 1일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협의회가 지난 6월 23일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유전능력이 우수한 신규 보증씨수소 16두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보증씨수소는 전국 한우농가의 개량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유전자원으로, 우수한 씨수소를 선발해
총길이 53.7㎞인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 개통한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해안순환도로 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 구간을 13일 오전 9시 전면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 구간은 영종구 중산동~운북동을 잇는 길이 2.99㎞, 폭 15m의 왕복 2차로로 자전거도로와 한쪽 보도를 갖췄다.한쪽 보도만 둔 것은 향후 도로 폭을 35m로 확장할 계획이기 때문이다.미단시티 진입도로가 개통하면 영종해안순환도로 53.7㎞ 전체가 연결되면서 기존 도로를 우회할 때
한국전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 포브스 글로벌 2000'에서 종합 319위에 오르며 3년 만에 428계단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대규모 적자 이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술 혁신과 해외사업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회복한 결과로 풀이된다.포브스 글로벌 2000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 2,000곳을 선정하는 글로벌 기업 평가다. 한전은 올해 종합 319위와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전은
관세청은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 시 납부 해야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보다 110원 이상 상승하면서 원자재 수입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7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 조치는 원·부자재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 기업이 세금 납부 부담을 덜고 경영을 이어갈 수 있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주가에 반영됐던 함정 수출 기대감도 옅어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 이후 함정 사업에 부여됐던 프리미엄은 약해졌다고 평가했다.8일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7.8% 낮춘 1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순이익 추정치를 낮춘 데다 CPSP 실주 이후 함정 프리미엄 약화를 반영했다는
KB손해보험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피해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침수차량 보상과 출동서비스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대응 체계 운영으로 빠른 복구를 도울 예정이다.KB손해보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비상대응 프로세스는 피해 상황에 따라 ▲사전준비 ▲예방 ▲초기관제 ▲현장관제 ▲비상캠프 5단계로 운영된다. 단계별로 기상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현장 순찰과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밀양시는 오는 주말 저녁 7시 30분 단장면 허씨고가 일대에서 고택 활용 치유 관광 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의 수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의 하나로 밀양시와 지역 민간 협의체가 협력해 마련했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한옥 운영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택의 활용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별 헤는 밤의 수다'는 고택의 정취와 야간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음악, 문학, 명상
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 5기 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단 50여명과 의과대학 교수진이 참여했다. 괴산군민장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벽화·디자인·의료 등 4개 분야에서 주민 맞춤형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두레학교 문해학습자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벽화 분야는 소수면 일대의 노후 벽면을 정비하고 디자인 분야에서는 ‘봄나물 축제’와 ‘평생학습관’의 새로운 로고 개발을 지원한다. 의료 분야는 괴산읍
충북 괴산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인 ‘지식존중’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군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농특산물 5종과 풍부한 자연·역사·문화 콘텐츠를 인정받아 올해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세 기관은 △괴산 미식 브랜드 개발·상품화 △서울 성수
충북 음성 오갑초등학교가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곡셀럽품바 팀’ 초청 품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음성의 대표 축제인 품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 공동체 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품바 분장을 해보고 공연을 함께 즐기며 품바 문화와 공연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백미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축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과 함께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뜻깊은 체험을 준비해 준 감곡셀럽품바 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