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현장체험학습 외부 안전요원 양성 연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에서 양성하고, 학교가 활용할 수 있는 외부 안전요원 인력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도내 일반인이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관하는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으로 진행되며, 집합 대면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안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황희 의원은 건축물의 수명을 늘리고 유지 관리를 용이하게 해 주거 자산 가치의 보전 및 주택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건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구조·설비 기준 및 용도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건축물의 장기간 사용과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유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법적 근거는 미비한 실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형태는 급·배수, 전기, 통신 등 주요 건축 설비가 바닥과 벽체 내부에 매립돼 있어 점검 및 교체가 매우 까다롭다. 또한 철근
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김천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천시 농촌 공간 분석 결과와 함께 주거·산업·축산 등 기능별로 공간을 재편하는‘농촌특화지구’도입 방안 등 미래 농촌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KT&G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
반환 미군기지인 부평 캠프마켓 D구역 정화사업이 내년 상반기께 이뤄질 전망이다.7일 한국환경공단과 토양정화업계에 따르면 최근 ‘캠프마켓 D구역 및 주변지역 오염토양 기본정화계획 수립 용역’ 입찰이 진행됐고, 지난달초 도화엔지니어링이 적격업체로 선정돼 정화 기본 설계 등을 수행중에 있다.국방부로부터 캠프마켓 D정화 사업을 위수탁한 환경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기본설계를 끝낸다는 방침이다.7월부터 시작된 설계는 6개월안에 마쳐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12월말까지 제출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빠르면 내년 1, 2월쯤 캠
인천여성가족재단이 다음달 초 열리는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여해 아동의 ‘놀 권리’를 중심으로 인천형 공동 육아·돌봄 시설인 ‘아이사랑꿈터’를 홍보한다.재단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은 9월 3~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 내에 ‘아이사랑꿈터’ 부스를 설치하고 사진전과 아동의 ‘놀 권리’ 약속&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재단은 사진전 사전 행사로 10~23일 온라인 공모전을 통해 아동 ‘놀 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접수하고 12개 작품을 뽑아 ‘아
기체 분리막 전문 기업 에어레인의 최대주주 하성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4.03%로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장내매수에 따른 보고자 보유 주식수 변동이 원인으로, 변동사유는 장내 추가취득이다.하성용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1만792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일 대비 1만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4.03%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11만792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일 대비 1만주 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윤준병 국회의원은 경찰 및 해양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사건관계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기존 예규에 불과했던 수사심의위원회를 법률로 격상하는 ‘경찰·해양경찰 민주적 통제 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라 고소인·고발인·피해자·피의자 등 사건관계인은 경찰 또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