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李대통령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늘어? 명백히 줄었다"

8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른바 '전쟁 추경'으로 인한 고유가지원금 등 사업으로 지자체 예산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후보 등록·선거운동 방법부터 비용·회계까지 실무 중심 교육 경북 포항시 남·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대상 입후보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일부터 5월까지 교내 서암관에서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니어 리더 양성과정...
대구 신천변에서 여행용 캐리어에 담긴 채 발견된 50대 여성 시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피해자는 사위의 폭력으로부터 딸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살기 시작했지만, 정작 본인이 수개월간 이어진 폭행에 시달리다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5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조모씨는 올해 초부터 장모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지난해 9월 결혼한 딸 최모씨가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자 이를 보호하기 위해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함께 생활해왔다.그러나 조씨는 지난 2월
충북 청주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복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공영버스 요금 수준으로 마을 집결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서비스로 현재 8개 읍·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공한다.시는 읍·면별 추가 운행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2차 여론조사 결과가 6일 오후 8시30분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7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보도한다.이번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간 제주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제주언론 5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선호도 및 결선 가상대결,
1시간전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
제9대 진주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진주시의회는 그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도 함께 끌어올렸다.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제273회 임시회는
5일 현재 서울에서는 봄꽃들이 팝콘 터지듯이 만개되고 있다. 벚꽃·홍매화·개나리까지 총출동해 서울을 봄꽃 향기로 가득 넘쳐나게 하고 있다.
tags :#서울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언제나 주민과 함께, 힘이 되는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학 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도의원, 지역 자생단체장과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지난 시간 동안 마을 골목 골목을 돌며 언제나 주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삼도동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문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천안에 있는 북일고등학교의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기념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총 1천300여 명이 자리했다.북일고는 한화그룹 창업자인 고 현암 김종희 회장이 1976년 "학교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 장학금을 기부해 설립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북일학원 설립자인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한 뒤 이후 개교 50주년 기념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4시간전
인천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제22회 인천 미술 한마당 페스티벌’이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9일까지 이어지며, 649명의 인천 지역 미술인들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전시장에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색감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이어지며 인천 미술계의 폭넓은 창작 스펙트럼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공단 노사, 공공상생연대기금 3억 출연 협약 체결
환경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해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관련, 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 국도31호선 상남~기린 구간 직선화로 교통여건 개선…2032년 준공 목표
인제군을 지나는 국도31호선 도로건설공사가 본격 추진 되면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부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 지원단 모집
충북도교육청은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모집한다.마음글 필사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의 하나로 인문 고전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쓰기 통합 활동이다. 읽기와 쓰기, 성찰을 연결해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급별 필사 자료집을 개발해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 정규 수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지원단은 자료 개발과 현장 실행 두 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영주 소백산 마라톤 대회 ‘대성황’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코스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딸 지키려다 치료도 못 받은 채 숨진 장모… 대구 ‘캐리어 시신’ 전말
대구 신천변에서 여행용 캐리어에 담긴 채 발견된 50대 여성 시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피해자는 사위의 폭력으로부터 딸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살기 시작했지만, 정작 본인이 수개월간 이어진 폭행에 시달리다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5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조모씨는 올해 초부터 장모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지난해 9월 결혼한 딸 최모씨가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자 이를 보호하기 위해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함께 생활해왔다.그러나 조씨는 지난 2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17일까지 공중위생업소 불법 행위 단속
충북도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무면허·무신고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최근 무면허 시술, 무신고 영업 등 불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중점 단속 사항으로는 △무신고·무면허 영업행위 △변경신고, 영업자지위승계 신고 여부 △미용업자 의료기기 및 의약품 사용 여부 △미용기구 소독 및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도 관계자는 “미용업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안전과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