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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선거, 위 55% 문 21%…굳히기·뒤집기 ‘사활’

2시간전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후 실시한 3차 여론조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판세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결과 위 후보는 55%의 지지율로 21%의 문 후보를 더블 스코어 이상인 34%p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에 그쳤고, ‘지지후보 없음’과 ‘결정못했음/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23%였다.위 후보는 모든 연령층과 도내 전 지역에서 문 후보에 우세를 보였다.이처럼 위 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제주를 방문,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민심 공략에 나선다.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위 후보의 승전을 기원하며 제주지역 현안을 해결할 정책을 제시한다.이어 배편으로 우도로 이동, 땅콩 재배 일손 돕기에 나서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매일올레시장과 서귀포시 중정로를 방문, 서귀포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성범 후보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 10만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을 선언했다.문 후보는 “우선 4만~5만불 소득 기반을 만들고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7만~8만불 경제로 성장시킨 후 결국, 도민 10만불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면서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는 시대를 끝내고, 제주 안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일부 산업 중심의 성장 구조를 넘어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제주 투자청 설립을 통해 토종 유망기업과
호우주의보가 발효 된 12일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모다드렁 숲 정자에 유치원 아이들이 소낙비를 피해 정자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조국혁신당은 김혜지·강주형·김은정씨 3명을 제주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정춘생 국회의원은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후보 3명을 발표했다.비례 1번 김혜지 후보는 제주도당 여성위원으로 “우리 이웃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한 정책으로 채우고 싶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2번 강주형 후보는 중앙당 부대변인 겸 도당 청년위원장으로 디자인업계에서 활동해왔다.그는 “3명의 딸을 둔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원전지역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위해 경주에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19일 경주시에서 제7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울진군 등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 원전 업무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정협의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후보가 재임 시절 태양광 업체 임원 A씨가 교육청 산하 기관의 수의계약 과정에 개입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A씨가 수시로 교육감실을 오갔다는 증언과 A시가 교육청 전기 관련 수의계약에 직접 업체를 지정하는 역할을 담당해 계약 담닫ㅇ자들의 애로사항을 여러 차례 들었다는 전직 교육청 직원의 증언도 나왔다”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이는 공적인 행정 시스템이 민간 사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교육 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원일...
41분전
송도구 신설과 인천항만공사 원도심 이전 등이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됐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인천 원도심과 국제도시의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통공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송도구 신설 추진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추진 ▲UN 글로벌 AI 허브 송도 유치 ▲적십자병원 부지 내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중고차수출단지 이전 및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 정상화 등이 포함됐다.세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납세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납세자 세정지원을 당부했다.정용대 청장은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세금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신고지원 하도록 주문했다.또한, 정 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한 사업자가 안내내용 수정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
43년 만에 헤어진 자매 상봉·KLPGA 최초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전개무봉재단, 오는 8월 전국 초등학생 200명 장학 지원… 올 역대 최대규모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 김명환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찰청 감사장을 수상, 10여 년간 실종아동 예방 및 가족 찾기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명환 회장은 2023년에는 덕신EPC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통해 43년 만에 헤어진
충북 영동농협은 19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활성화 및 건전결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전략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금융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과 소비자보호 강화, 금융사고 예방,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금융역량 확대를 위한 실무사례 공유가 함께 이뤄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진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미래에셋증권의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4조 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증권은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4조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평가금액은 7조7000억 원으로, 약 3조5000억 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은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빅테크 등에 선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PB가 고객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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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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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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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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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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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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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서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 개최…"현지 파트너 발굴·협업 확대"
로보틱스와 피지컬 AI가 미래차 핵심 기술로 부상하자 현대모비스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북미를 넘어 아시아까지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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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곤 후보 '4대 과기원', 국제과학기술원 변경 이유 뭔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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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앱' 개편... 외국인 지하철 이용 쉬워진다
외국인이 서울 지하철 타기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서울교통공사는 19일 외국인도 언어 장벽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또타지하철'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언어 추가를 넘어 안내 체계와 이용 환경 전반을 손질해 '외국인에게도 편리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공사는 5월 15일부터 약 1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개편은 기존 영어 중심의 안내에서 벗어나 외국인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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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지방선거·하절기 대응 점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