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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글로벌 4각 연맹으로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상용화 추진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현대모비스는 독일 자이스, 독일 테사,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와 함께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는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주행 정보를 표시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별도의 물리적 화면이 필요 없으며 광학 소자를 적용한 특수필름을 통해 운전자와 동승자 위치에 맞게 정보를 전달한다.이번 협업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성분을 조작해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는 5일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같이 무죄 및 면소를 선고했다. 면소란 형벌권이 발생했지만 사후 일정 사유로 소멸한 경우에 선고하는 판결이다.함께 기소된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도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받았다.판부는 "불확실성이 큰 신약 개발 과정에서 피고인들 회사의 의사결정과 업무처리 방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넘어섰다.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 경쟁력,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주가도 기록 경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도 5년 만에 1조3000억 원 규모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 나서는 등 주가 부양에 힘을 싣고 있어 이런 관측에 힘이 쏠린다.삼성전자는 이날 주가가 장중 16만9400원으로
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SPC삼립은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로 중단됐던 햄버거 번 등 제품 공급을 내일부터 재개한다.SPC삼립은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성남과 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SPC삼립은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과 공급을 완전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3일 화재가 발생한 시화공장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의 모든 경전철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에드먼턴시 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총 32편성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80㎞다. 시 중심부를 남북으로 잇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 차량이 노후화된 기존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신규 차량은 에드먼턴의 혹한기 환경에 맞춰 최저 영하 40도에서도 운행이
10일 오전 1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산림당국은 인력 78명, 차량 20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분만인 2시 12분쯤 주불 진화됐다.포항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산불 전문 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위기에 빠진 여수의 산업·민생·에너지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시대를 재현 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명 전 부지사는 이날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는 지금 가동률 70% 아래로 떨어진 국가산단, 급감한 관광객, 인구 유출과 청년 이탈은 정치와 행정이 문제를 미뤄온 결과"라며 "미봉책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10일 1심 판단을 내린다. 구 대표는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맏딸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이날 오후 2시 구 대표와 윤 대표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두 사람은 A사의 유상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적으로 초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비행정통합지역의 교육재정과 교육자치가 위축되지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준을 초과한 새마을금고가 연초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9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활용한 가계대출 취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연내 무기한 중단 가능성도 거론된다.새마을금고 측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현재 대출 잔액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회사들은 통상 연말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모집인 활용을 제한하는 자율 규제를 시행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신규 국립산림복지시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익산치유의숲의 치유자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림치유자원지도’를 제작했다.‘산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상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비상근무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간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음식물 섭취 증가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규모 인구가 이동하는 설 연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또한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보관하는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중국 니켈 확보 나섰다 6년만에 중국 후베이성 징먼과 우한 GEM 사업장 방문 ‘제련-전구체-양극재-배터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구축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6년만에 중국 핵심 협력사인 거린메이를 직접 방문해 니켈 확보에 나섰다. 이 창업주의 이번 중국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인도네시아-헝가리 전략의 핵심 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6~7일 중국 후베이성 징먼과 우한에 위치한 GEM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보는 인도
티맥스소프트는 공공 AI 전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공공사업본부장에 김계영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김계영 전무는 LG CNS, LIG시스템, 오라클, 카카오그룹 등 국내외 기업을 두루 거치며 30년간의 IT 전문 경력을 쌓았다. SI 솔루션 뿐 아니라 클라우드, AI SaaS 중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주도하며, 기업 실적을 견인하는 사업 성과를 보여온 인물이다.그는 LG CNS, LIG시스템 재직 당시 대형 공공 차세대 사업을 수주하며 매
팜스코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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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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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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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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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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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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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맏사위' 윤관·구연경 부부, 10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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