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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월부터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3시간전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반려동물 동반...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됐다. 광주 전역이 하나의 실증무대로 활용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중국 우한처럼 자율주행차가 도시 전체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특히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에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학습을 지원하고,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 검증을 병행하는 등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기술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광주광역시(시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 카메라도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그 결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지원내용은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은 피해주택건물 내 공가 세대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유지보수 부문은 △소방·승강기·전기 등 안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28일 신축 다세대주택 분양전환 잔여세대에 대해 매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축다세대주택 분양전환 사업은 민간 건설업체가 신축한 전용 60㎡이하 다세대 주택을 LH에서 매입해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사업으로, 2011년~2014년 ‘전월세 시장 안정방안’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매각 시행하는 신축다세대주택의 경우에도 임대기간이 종료되어 지난 2025년 1월까지 분양전환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일반매각을 추가로 시행해 총 48호 중 43호가 매각됐는데, 이번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 판매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법원이 은행 측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리면서 과징금 규모가 조정될지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9일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2차 제재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제재심의 쟁점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법원의 판단을 얼마나 반영할 지 여부다.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는 홍콩 H지수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 A씨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24분전
지난해 인천 상업용부동산 시장이 자산가치 하락과 거래 위축이라는 이중고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과 자영업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인천지역 오피스와 집합상가의 자본수익률은 각각 -1.5%, -1.7%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오피스 1.7%, 집합상가 0.3%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신도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집접 형사합의27부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청사 이전식을 갖는다.행사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이전 경과보고, 기념공연,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기념공연으로는 제주칠머리당굿의 성주풀이가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풀이는 건물에 깃든 성주신을 모셔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례로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새롭게 자리 잡은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한편 청사 이전식에 앞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소속 직원들은 2월 1일부터 새 청사 2층 사무공간에서 근무에 들어간다.
모베이스전자의 정창엽 상무가 2026년 1월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정창엽 상무는 2026년 1월 23일 장내매도를 통해 모베이스전자 보통주 1만5000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정창엽 상무의 모베이스전자 주식 보유 수는 기존 3만1000주에서 1만6000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0.04%에서 0.02%로 줄어들었다.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용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1994년 10월 26일 상장됐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2024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정확한 젖소 혈통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젖소 씨수소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 씨수소를 대상으로 친자감정과 혈통 확인이 가능한 유전자 마커를 분석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구축해 제공하기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전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이 취임했다.한 사장은 1962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한 사장은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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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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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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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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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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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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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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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유치 연계 워케이션 민간파트너사 모집 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벤처마루 3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업유치와 연계한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제주 워케이션 정책 방향과 민간파트너사 모집·운영 방식, 바우처 유형별 지원 내용 등을 공유하고, 민간 운영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은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 내 워케이션 및 오피스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대행기관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개 모집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형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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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전)전남행정부지사 여수 산단 구조조정, 해고 없는 산업전환으로 가야된다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 국가산업단지 구조조정과 관련해 “산업은 바꾸되 고용충격을 최소화하는 전환이 되어야 한다”며, 고용안정을 중심에 둔 단계별 산업전환 모델을 공식 제안했다.명 전 부지사는 “여수 산단은 지난 50~60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떠받쳐 온 대표적인 전략 기반산업이었고, 수십 년간 막대한 국세를 납부하며 국가 재정에도 크게 기여해왔다”며 “기업들에게는 성장의 터전이었고, 지역에는 수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준 효자 산업단지였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산단이 어렵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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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민생대책위, 인천경제청장 대행·아내 뇌물 혐의로 고발
25분전
시민단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인 홍준호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홍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홍 차장은 외국인학교·국제교육시설과 관련해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다"며 "학비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자녀가 재학하면서 고액의 학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통상적인 공개 장학제도나 명확한 내부 기준에 따랐다고 보기 어려운 방식“이라며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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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주 신축 다세대주택 분양전환 잔여세대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28일 신축 다세대주택 분양전환 잔여세대에 대해 매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축다세대주택 분양전환 사업은 민간 건설업체가 신축한 전용 60㎡이하 다세대 주택을 LH에서 매입해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사업으로, 2011년~2014년 ‘전월세 시장 안정방안’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매각 시행하는 신축다세대주택의 경우에도 임대기간이 종료되어 지난 2025년 1월까지 분양전환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일반매각을 추가로 시행해 총 48호 중 43호가 매각됐는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