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농업법인 한울제주, 아동 위해 오메기떡 5천 개 쾌척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3일 농업법인회사 한울제주로부터 도내 아동 지원을 위한 오메기떡 5,0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애월읍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학원 홍보 및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썼다.김태헌 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리선 오라동장은 지난 24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클린하우스 및 취약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과 요일별 배출제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많은 주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를 대상,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연중 공급받게 된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근로장려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내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하며 최대 144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현재 서귀포시 희망저축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26일 저녁 6시 제주시 북경 중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구성을 일부 완료했다.이날 회의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은 박호래 현 회장이 유임키로 했고, 감사는 오학선 전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 전 회장이, 총무는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이사가 맡기로 했으며 부회장은 다음 총회에서 선임을 논의하기로 했다.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특히 창립 24주년을 맞는 올 연말까지 전 회원이 참여하는 기념문집 ‘돌하르방들 열 번째 이야기’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온난화 기후가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밝혀낸다. 포츠머스 대학교가 주도한 빙하 급변 현상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분석은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위험성과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전 세계적으로 3,100개 이상의 빙하가 급격히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으
최근 내림세를 거듭하고 있는 시프트업 주가가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3일 시프트업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48% 하락한 3만 900원에 장을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란 공습의 후폭풍을 크게 입었다. 삼일절 연휴로 타 국가 대비 하루 늦게 받은 것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대비 7.24%가 밀리면서 5791.91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과 기관이 상끌이 매도를 개인이 힘겹게 받아냈
여야가 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입법 강행을 두고 연일 날선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법개혁 3법의 입법을 강행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정권, 폴란드의 '법과 정의당' 정권에 빗대 비판했다.헝가리, 폴란드, 대한민국 세 나라 정권의 공통점은 '사법개혁을 빙자한 사법파괴'를 통해 절대 권력, 독재 권력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회의에서 "불행하게도 최근 대한민국이 헝가리·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과 자유기업원은 오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제3차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파급효과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제3차 상법 개정안이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 전략,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제도 보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권재열 경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 하늘길이 사흘째 마비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은 오는 5일까지 여객 ·화물 등 전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항공업계는 당장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익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51편을 미얀마 상공에서 회항시켰다. 이란 공습 여파로 아랍에미리트(
공무원연금공단은 대국민 자율적 안전 실천 참여 유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 공무원연금공단 안전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안전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영상 △웹툰 △수기 등 세 가지이며, 공단은 접수된 영상·이미지 작품에 대해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분야 1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공단 관계자는 “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가 해체공사 시공자를 대상으로 전문 법정교육을 최초 개설한다.협회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35시간의 ‘해체공사 시공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술인 법정교육으로 인정되는 특성화 교육으로써, 교육 이수 시 건설기술인 경력관리에서 교육가점 1점이 부여된다.현행 건축물관리법은 해체공사감리자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정작 해체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시공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법정교육 과정은 없다. 이에 따라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방산AI 인재양성 국비 71억 확보…금오공대 부트캠프 가동
구미시가 방위산업과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 인재를 직접 길러내기 위한 대규모 국비 확보에 성공하며 ‘K-방산’ 수도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구미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 분야 주관기관으로 최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흐린 물’ 우려…운문댐 가뭄에 수계 전환
청도 운문댐의 ‘가뭄’주의 단계로 진입과 관련, 대구시 상수도본부가 수계 조정에 나섰다.이에 따라 대구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우려가 있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2026년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최대 30만 원 지원
예천군은 3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교복, 가방, 학용품, 도서 등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지역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인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사법개혁 3법' 입법 강행 둘러싸고 연일 대치
여야가 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입법 강행을 두고 연일 날선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법개혁 3법의 입법을 강행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정권, 폴란드의 '법과 정의당' 정권에 빗대 비판했다.헝가리, 폴란드, 대한민국 세 나라 정권의 공통점은 '사법개혁을 빙자한 사법파괴'를 통해 절대 권력, 독재 권력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회의에서 "불행하게도 최근 대한민국이 헝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고, 전국 첫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힘찬 출발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한 영천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남녀공학 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전국 단위로 선발된 144명의 신입생이 첫발을 내디디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영천고등학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