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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사 환경관리 종사자 간담회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9일 도청 청사 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청소노동자 18명과 점심 간담회를 했다. 박 지사는 근무 여건과 안전·건강 관리, 업무 수행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었다. 경남도는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욱 기...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창원 국가산단 한복판. 여기, 검은 천으로 꽁꽁 싸맨 흉물스러운 돌덩이가 있습니다.바로 윤석열 씨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 표지석이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라는 오명에도, 분노한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끈질긴 철거 요구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창원시검도회가 일본 나가사키 남산고등학교 검도부를 초청해 한일 국제 교류전을 열었다.창원지역에서 열린 이번 교류전은 양국 청소년 검도인 기량 향상과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댔다. 교류전은 20~22일 창원시 마산가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양국 선수들은 대련과 합동 훈련으로 서로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 13분께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께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5분
2024년 12월 3일 밤 반헌법·불법 비상계엄을 일으켜 친위쿠데타를 획책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일으킨 게 맞다는 취지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정부·여당이 14년 만에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유통 환경이 급변한 가운데, 대형마트에 대한 기존 규제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새벽배송 허용에 따른 마트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와 골목상권 침해 우려가 맞물리면서
사단법인 국학원은 오는 3월 1일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그날의 함성, K-스피릿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아리랑 기공 12수’를 선보이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국학원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국학원에서 약 3000명이 참가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중앙국학원 3.1절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안산상공회의소 4층 그레이트홀에서 자서전 `변하지 않는 중심 이민근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스마트 금융 전문 기업 유비벨록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유비벨록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85억4230만104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071억491만2645원 대비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8480만73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40억9705만3288원보다 36.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2억3029만1366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당기순이익 251억242만2549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블랙
동해시가 현재 수립 중인 관광종합개발계획에 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전략을 담아 KTX 동해선 고속화 시대를 대비한다.묵호 감성관광지,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 망상·추암 해안 관광벨트가 개발 중심축으로 설정되며, 각 권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동선 강화가 핵심 목표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체험·상업 기반의 역세권 개발을 추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에 중점을 둔다.동해시는 KTX 동해선 개통 이후 관광지 방문객 증가와 전통시장, 청년몰 등 상권 활성화 사례를 근거로 철도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25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기됐던 인천시장 출마설을 부인하며 “정치 일정과 무관한 사퇴”라고 강조했다.전날 사표를 제출한 이 사장은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에 사퇴를 인천시장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진출 기반이 될 현지 조립 생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휴온스메디텍은 인도 바수그룹과 현지시각 23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현지 조립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메디텍 및 바수그룹 임직원이 함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바수그룹은 1985년 설립한 인도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기업으로 인도 의료기기 산업의
수요일인 2월 25일 오후 7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목요일인 내일(
1시간전
AI 딥러닝 비전검사 전문기업 뉴로클이 오는 3월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과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서 ML옵스 구현을 위한 신제품 ‘뉴로티 엔진’을 공개한다.뉴로클은 자체 개발한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와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을 제공하며,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고정밀 검사가 요구되는 산업군에 AI 비전검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최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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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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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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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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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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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7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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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지난해 당기순손실 82억3029만1366원…적자전환
스마트 금융 전문 기업 유비벨록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유비벨록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85억4230만104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071억491만2645원 대비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8480만73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40억9705만3288원보다 36.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2억3029만1366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당기순이익 251억242만2549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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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자연보전권역 불합리 규제로 역효과… 규제 대폭 개선해야”
경기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개최하고, 한강유역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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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지난해 당기순손실 40억5709만874원… 전년 대비 78.48% 감소
폐기물 처리 기업 인선이엔티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40억5709만874원으로 전년 대비 78.48%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인선이엔티의 2025년 매출액은 1871억5481만1840원으로 2024년 2088억4959만4963원보다 10.39%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억2860만9825원으로 231억7986만8587원 대비 21.36%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손실이 이어졌지만 규모는 축소됐다. 2025년 당기순손실은 40억5709만874원, 2024년 당기순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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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지난해 당기순손실 1억7633만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비침습적 의료기기 생산 기업 리메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리메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245억487만9379원, 영업이익 7억2583만7577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255억5405만1153원, 영업이익 11억2118만7641원이었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73억8075만4458원에서 2025년 당기순손실 1억7633만189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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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지난해 영업손실 25억5486만7866원…전년 대비 36.4% 개선
의료용 미생물 검사장비 기업 아스타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25억5486만7866원으로 전년 대비 36.4% 개선됐다고 25일 공시했다.아스타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30억3481만914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3억5470만6693원 대비 9.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억5486만7866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40억1872만4616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33억7130만6645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손실 38억637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