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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 공개채용

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상반기 160명에 더해 올해 신입행원은 총 335명이다.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14일까지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기업은행은 이날 오후 4시 을지로 본점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IBK 유튜브로도 중계한다. 9...
카카오뱅크 노조가 사측의 카카오AI·카카오X 인적분할 결정에 반발하며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영업일 연속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26일에는 본사를 찾아 공동교섭을 요구하는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나설 예정이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뱅크 파업투쟁 결의대회 및 카카오 분할 반대 공동교섭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집회는 카카오가 지난 21일 회사를 카카오톡 사업회사 '카카오
하나금융그룹이 광주 서구에 중장년층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 일자리센터를 열었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센터는 하나금융이 마련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 일환이다. 2024년 서울 강남구와 올해 1월 세종시에 이어 세 번째다.센터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하나금융이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매장으로 새로 단장했다. 신혼부부가 가전 체험과 구매는 물론 인테리어 상담, 사후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원스톱 거점 매장이다.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신혼부부의 생활 방식과 주거 공간에 맞춘 제품 체험형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청담점은 단순 가전 판매 공간을 넘어 맞춤형 인테리어 패키지와 전문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융복합 매장으로 기획됐다.삼성전자는 청담점 3층에 실제 신혼집처럼 꾸
중단됐던 주택담보대출이 금융위원회의 가계대출 총량 한도 증가로 속속 재개되고 있다. 농협은행과 신협에 이어 새마을금고도 주택담보대출과 집단대출 재개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최종 의견을 조율 중이다.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중단됐던 새마을금고의 주담대와 집단 대출 재개를 위해 대출 규모와 우대금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내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새마을금고중앙회를 통해 대출 재개를 알릴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 집단 대출을 통한 중도금·이주비·분양 잔금 대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비만 치료 후보물질 HM17321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임상 1상 초기 단계에서 성사된 대형 계약에 국내 증권가는 한미약품의 가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전날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가를 상향했다. 다만 이날 오전 11시 54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1% 내린 47만
키움증권의 예탁자산 1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이 1년 새 8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은 작년 7월 말과 올해 7월 말 고객 자산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25일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30억 원 이상을 예탁한 고객은 약 90% 증가했으며, 전체 개인 고객 수는 813만 명에서 905만명으로 92만 명 늘었다.10억 원 이상 고객의 상위 보유 종목은 작년 7월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카카오, 두산에너빌리티 순이었으나 올해 7월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펼쳐가지만, 정부의 구성원이 될 경우에는 정부의 대리인이자 대변자인 장관으로서의 입장이라는 것이 또 있다"며 "당은...
제주은행이 31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신용정보 중심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해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을 3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1단계에서는 SCB등급을 대출심사에 반영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SCB전용 신상품‘상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구·경북을 비롯한 지방권 메디컬 계열 대학의 지역인재 전형 모집 비율이 전체의 60%를 넘어서며 역대 최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합동 불법 주정차 단속은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중앙선 불법 주정차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8월 한 달간 충분한 사전 홍보와 자발적인 교통 질서 준수 유
48분전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지난 7월 31일 조천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의결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변정화 플로깅 캠페인’이 시행한 지 한 달을 맞고 있다.플로깅 4주차인 지난 28일에는 조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헬기 운항이 계속 막히자 31일 육로 수색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등 기업 대응팀도 헬기 운항 허가를 다시 신청하며 수색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신속대응팀은 이날 오전 카트만두 주네팔 한국대사관에 집결해 차량 3대에 장비를 나눠 싣고 육로 수색 출발지로 향했다. 사고 지역인 라수와에서 약 70㎞ 떨어진 비두르의 바타르 지역에서 수색을 시작해, 산길을 따라 약 35㎞를 걸어 라수와 람체 지역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중부뉴스통신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경상남도 및 시·군 공무원, 건축사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우수 건축 사례 답사를 위해 8월 28일에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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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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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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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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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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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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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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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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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30년까지 교육예산 관리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
세종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말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면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지정 금고수는 단일금고다. 신청 자격은 은행법 및 지방회계법 제38조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4일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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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제주사랑의열매, 사진전 연계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사진전을 통한 기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오경수 작가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제주를 주제로 한 나눔기부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을 개최하고, 전시 작품 판매 시 작품 1점당 판매 수익금 중 10만 원을 작품 구매자의 이름으로 제주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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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 ‘이에스지 굳(ESGoods)’ 전시회 개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 중인 아가곱드래의 중증장애인 미술활동을 통한 친환경 굿즈 제작 프로그램 ‘이에스지 굿-ESGoods’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지난 28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1660에서 개최했다.“이에스지 굿-ESGoods” 프로그램은 제주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미술활동을 기반으로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사회적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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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적극행정 빛났다…충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대상’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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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대전시가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31일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택지조성이 완료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 이상인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둔산지구를 행정·지식·생활 기능이 연계된 다핵도심 조성과 도심활력형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등을 담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은 226%에서 360%로 상향했으며, 계획인구는 15만8000명에서 19만9000명으로 4만1000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