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5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시대변화에 부응하고, 자기 주도적이며, 창의적인 진로 개발을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55회째를 맞았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을 주제로 14개 시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1,01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18개 농산업 분야 경진대회와 골든벨,...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경남 산청군에서 지난해 발생한 재난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재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내 재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과 주민들의 경험을
무주군은 지난 19일 저녁, 무주 상상반디숲 광장에서 ‘청년, 시골도 괜찮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 지역 청년 및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수님과 나누는 청년 이야기’, 거리 공연,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청년 이야기’ 시간에는 황인홍 군수와
부산 동구 초량3동은 지난 17일, 애향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성금나누기’ 전달식을 통해 7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초량3동 주민자치위원회, ㈜미화합동, 초량3동 새마을금고, 삼일교회, 부산광역시약사회, 인창병원 장례식장, 인창요양병원,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 동구지회, 초량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등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초량3동 관계자는 “2026년 추석을 맞아 관내
군위군은 지난 17일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냉장 돈육 11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는 지난해에도 400만 원 상당의 돈육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박나연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 도청 가온마당에서 ‘2026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을 열었다.이날 판매전은 시니어클럽 생산품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참여 사업단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18개 시니어클럽 38개 사업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하고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 품목은 표고버섯, 곶감 등 지역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추장, 수제청 등 가공식품, 제과, 음료, 수제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경상남도는 20일 낮 12시 창원NC파크에서 도내 다자녀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와 함께하는 다자녀 가족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경남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다자녀 가족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를 소지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
데이터브릭스가 초기 단계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를 인수했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데이터브릭스는 스프레드시트를 AI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업무 인터페이스로 통합할 계획이다.데이터브릭스는 회사 재무팀 내부에서 로우 제로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수에 나섰다.데이터브릭스 재무팀은 100만개가 넘는 실시간 스프레드시트 행을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도구인 로우 제로를 자체 AI 에이전트 지니와 사용해왔다. 지니는 데이터브릭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연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대구 수성구의 숨은 생태자원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둘러보는 가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24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관지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수성구 곳곳의 생태자원에 지역 체험 콘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데이터브릭스가 초기 단계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를 인수했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데이터브릭스는 스프레드시트를 AI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업무 인터페이스로 통합할 계획이다.데이터브릭스는 회사 재무팀 내부에서 로우 제로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수에 나섰다.데이터브릭스 재무팀은 100만개가 넘는 실시간 스프레드시트 행을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도구인 로우 제로를 자체 AI 에이전트 지니와 사용해왔다. 지니는 데이터브릭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연어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