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 마을기반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남형 마을교육과정 정착 기반 마련과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도모에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 마을기반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은 교원, 마을활동가, 마을학교 대표로 구성되며, 14개 교육지원청의 계획에 따라 총 112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배움자리에는 현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학습연구년 마을교육공동체 정...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충북 옥천군 전입인구가 석 달간 2430명 늘었다. 이중 32%는 20~30대 청년층이었다. 옥천군은 한 달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옥천군은 27일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월별 전입자가 12월 1463명, 1월 644명, 2월 323명으로 석달간 24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기간 전출자는 566명, 사망자는 190명, 출생자는 30명 등이다.이를 반영한 2월 말 전체인구는 5만117명으로, 석 달 전보다 1708명 늘었다.전입이전 거주지로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승환 권한대행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지난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
‘2026 김천 연화지 벚꽃 축제’가 오는 10일까지 김천 연화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는 만개한 벚꽃과 저수지 벚꽃 터널 야간 조명·반영 풍경으로 기간 중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경북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려 상춘객을 맞이한다 시는 지난해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취소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김밥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 없는 3무 원칙’을 이번 벚꽃 축제에도 적용해 차별화된 축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연화지 벚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앞두고 제주4·3유족과 제주도민을 비롯해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가 하나가 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로 뒤덮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제주시 일대에서 '4·3 평화 대행진'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관덕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 3곳을 출발해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라는 4·3의 핵심 가치를 온몸으로 구현했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4·3 평화 선언과 문화공연으로 행진의 서막을 알렸으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리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의 개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은 6.3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5당은 지난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한전기술의 데이터 역량 능력이 호평을 받았다.한국전력기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10개 지표를 점검해 발표한다.'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업무 수행으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활용, 공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이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
“4대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무적해병이 되겠습니다. 필승!”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린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최초 4대 해병 가족이 나왔다.주인공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김준영 해병 가족이다. 해병대에 따르면 김 해병의 증조할아버지인 고 김재찬 옹은 병 3기로 자원입대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서부터 도솔산지구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해 전공을 세운 후 하사로 전역했다.2대 해병인 할아버지 김은일씨는 병 173기로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 ‘추라이 지구 전투’ 등에서 작전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경남도는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지역의 도시화와 귀농·귀촌 증가로 축산악취에 대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확대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총 2개 분야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축산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지역축협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먼저, 국비 지원사업으로 ▲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 ▲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 ▲악취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 보급 ▲공동자원화시설 개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을 전후해 여야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완화가 교차하는 장면이 연출됐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이날 국회를 찾았다. 오후 1시 36분쯤 국회 본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본회의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와 사전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악수하며 “대표님 어떠신가, 언제 한 번 보자”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이어 오후 2시 10분쯤 본회의장에 입장한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연단으로 향했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경남연구원은 2일 경남연구원 5층 지리산실에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주택시장 변화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도시주택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콜로키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주택시장 구조 변화와 지역 간 격차 문제를 진단하고, 비수도권의 지속가능한 주택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는 김진엽 계명대학교 교수가 ‘초고령화 사회의 도시계획과 주거환경: 지속가능한 주택시장 구축을 위한 실증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교수는 고령가구의 주거행태를 ‘투자 동기’와 ‘소비 동기’ 관점에서 분석하며, 수도권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4·3의 가치와 정신을 쉽게 이해하고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4·3 관련 숏폼, 웹툰, 굿즈 제작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4·3 도민 교육 활성화 조례’를 통해 4·3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인식 확산과 동시에 화해와 상생 등 4·3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다만 해당 조례는 △4·3 도민 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4·3 도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