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새마을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자생단체 및 소상공인 지원기관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해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보건소로 연계한다. 보건소는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원하며,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충남 논산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충남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체육·문화행사와 연계해「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SNS 댓글 및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충남도 내 15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들이 참여하는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충남 전역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응모 자격에는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충북도는 10월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충북 청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춘남녀가 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인연을 찾고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및 1: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및 루프탑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 미혼 청년(01년생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9월 전시를 웰컴금융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9월 전시는 최재혁 작가 개인전 '후일담-What Remains'로, 전통 유물과 골동품, 그릇, 꽃, 과일 등 오래된 사물을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 정물화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대의 사물을 한 화면에 담은 정물화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객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한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부 항공편을 시작으로 서비스가 적용되며 기내에서도 동영상 시청과 웹 검색, 온라인 게임 등을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1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5일부터 일부 항공편에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동아시아 대형 항공사가 스타링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한항공은 우선 개조 작업을 마친 항공기 4대에 서비스를
미 해군이 승조원 없이 최대 30일 동안 운항할 수 있는 무인 수상함용 롤스로이스 해양엔진을 승인했다.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인증 대상은 롤스로이스의 MTU 시리즈 4000과 시리즈 2000 엔진이다.이번 승인은 해군이 무인 수상함 운용을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해군은 승조원을 위험에 노출하지 않아야 하는 임무에서 무인 수상함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장기간 자율 운항이 가능한 추진 체계 확보를 핵심 조건으로 두고 있다.시리즈 4000은 승인 전 두 차례의 720시
청라에 본사 이전을 본격화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근무 인력이 4천명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서해구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력은 약 4천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이와관련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또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하나금융타운과 인접한 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애플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는 화면 크기와 가격이 비슷한 대화면 플래그십이지만, 실제 선택 기준은 카메라와 운영체제, 생태계 차이로 좁혀지고 있다.10일 IT매체 엔가젯은 두 제품의 경쟁 구도를 비교하며 성능 격차보다 사용 성향에 따른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짚었다.두 제품은 모두 6.9인치 화면을 탑재한 비 폴더블 플래그십이다. 외형 차이는 크지 않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둥근 모서리를 유지했고, 갤럭시 S26 울트라는 더 직선적인 형태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