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경북 경산시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종별 융자 한도는 ▲HACCP 희망‧지정업소 최대 5억 원 ▲식품 제조‧가공업소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일 총 291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강좌를 개최했다.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 35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학부모 256명 대상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최근 아동·청소년들이 짧은 영상·게임 등 디지털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 내에서 자녀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 서울 강서구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공장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로, 지하철 9호선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4일 의회 2층 의장실에서 역대 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강북구의회 출범을 계기로 역대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고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조, 김영민, 박종환, 신승호, 안광석, 정상채, 유군성, 김동식
광진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 70명에서 103명으로 확대했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 원으로, 1인당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선발 인원은 특기 장학생 30명과 일반 장학생 73명으로 총 103명이다.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62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한다.분야는 일반 장학생과 특기 장학생으로 나누어,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생활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