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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가상현실 등 첨단 교육기반 구축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청산분소에서 ‘스마트 농업기계 실습교육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농촌지도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81㎡ 규모로 지은 이 실습교육장은 기후와 관계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계절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최신 농업 트렌드에 맞춘 자율주행 트랙터와 가상현실에서 안전하게 운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굴착기 시뮬레이터가 설치돼 신규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 고령 농업인들이 실제 작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조작법을 배울 수 있다.군은...
충남 당진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27일 삼선산수목원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목원 인근 민가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산불 신고부터 초기 대응, 현장 통합 지휘,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주요 시설 보호,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당진시 및 공무원진화대 60명,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주시 삼일공원을 찾아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3·1독립만세항쟁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는 “3·1운동은 혁명으로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향해 하나로 뭉쳤던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충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료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충북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13일까지 시범운영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27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개인의 작업 공간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PC 시스템 역시 주변기기와의 색상 조화를 고려한 빌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톤의 시스템은 시각적 개방감과 통일감을 제공해 하이엔드 유저들 사이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기존 블랙 라인업의 성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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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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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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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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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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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영동·영서 넘나들며 '현장 소통' 강행군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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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11년째 갈등 제주 제2공항, 정부에 주민투표 건의"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7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에 정식으로 주민투표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제2공항 갈등은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므로 빨리 끝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도민에게 알려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도민 선택의 기회'가 주민투표를 뜻하는 것인지 묻자 문 의원은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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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윤정, 이 바람 통역 되나요
배우 고윤정이 7일 오후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고윤정은 강한 바람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 금장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에 그레이 탱크 탑, 블랙 진에 백과 구두 등의 매치로 미니멀 공항패션을 뽐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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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서 인근 규모 2.6 지진… 피해 없어
영양군 인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분석됐다.지진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내용의 유감 신고 5건이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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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윤정, 마니또 하트
배우 고윤정이 7일 오후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고윤정은 강한 바람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 금장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에 그레이 탱크 탑, 블랙 진에 백과 구두 등의 매치로 미니멀 공항패션을 뽐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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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올해 첫 부사관 119명 '빨간 명찰' 달다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지난 6일 올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열고 부사관 후보생 414기와 부사관 학군단 10기 총 119명을 신임 해병대 부사관으로 배출했다.이날 행사연병장에서 열린 임관식에는 주한미해병대 주임원사와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해병대 주임원사를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주임원사, 수료하는 후보생들의 가족과 지인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신임 부사관들의 임관을 축하했다.지난해 12월 입영한 부사관 후보생들은11주 동안 혹한 속에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소화하며 군사 기초기술과 전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