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 중 잔디광장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전국의 다양한 공예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인의 작품을 직접 보고, 만들고, 구매하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행사에는 안성의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가 15팀이 참여한다. 전통장신구와 유기·목공·한...
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기도가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예술인 기회소득 등 문화예술 분야 예산도 잇따라 감액되면서 현장에 미칠 영향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다.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 민생사업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5465억원을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성·일회성 사업 조정과 사업 규모·추진시기 재검토 등이 포함됐다.이 과정에서 문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찾아가는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단체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 등 총 7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시설과 단체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보훈단체를 찾아 국가를 위해
폐기물 성토·매립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창녕군의 설명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적합’하다는 것이다.최근 대지면 용소리 폐토양 성토·매립 논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행정기관 검사에서는 적합 판단이 내려진 반면 지역 환경단체가 별도로 실시한 검사에서는 일부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어느 한쪽의 검사 결과만 놓고 섣불리 결론을 내릴 일은 아니다. 시료를 어디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채취했는지와 검사기관, 적용 기준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여성과 호텔에 출입한 박성민 광명시의원 사건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공개사과했다.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마지막날인 18일 본회의에 앞서 머리를 숙였다. 이 의장은 “최근 의회와 관련된 일로 시민들께 심려를 깨친 점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기획행정위원장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들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의회를 대표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TSU 커넥트데이’와 연계해 군위로컬푸드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한 결과, 두 차례 행사에서 총 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군위군은 9월 7일 1차 커넥트데이에서 군위로컬푸드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해 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어 9월 17일 추석맞이 2차 커넥트 데이에서도 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군위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비롯해 군위로컬푸드 브랜드 ‘장봐군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샤인머스캣, 자두, 황금배 등 주요
함안군은 지난 19일 법수면 함안파크골프장에서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의 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19개 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특히 이날 오전 11시 열린 공식 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
달성군가족센터는 2026년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캄보디아 전통명절 ‘프춤번’을 주제로 한 명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가 고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참여자들이 이를 함께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시기인 캄보디아의 전통명절 ‘프춤번’을 주제로 선정해, 명절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음식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대구광역시는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8일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재숙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이미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과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
도심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제천 시티패스’ 사업이 22일 오전 10시부터 본격 시행된다.민선 9기 공약사업 중 가장 먼저 첫발을 내딛는 제천 시티패스 사업은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총사업비는 7억 원이다. 이 가운데 6억 원 규모의 제천화폐 보상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될 예정이다.제천 시티패스는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2개 이상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제천화폐 2만 원을 참여 보상으로 지급하는 관광 소비 지원 사업으로, 제천시민을 제외한 외지인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