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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혁신포럼 출범 "오영훈 도지사 바꾸겠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당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송재호 전·현직 국회의원이 ‘반 오영훈 전선’을 구축, 도지사 쟁탈전에 나섰다.이들이 공동대표를 맡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출범식을 열었다.문대림 의원은 “지난해 말 국회에서 본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주말과 야간을 불문해 저를 찾아와서 예산 협상을 하는 자치단체장의 모습에 감동스러웠다. 그 막중한 시간에 오영훈 도지사는 차 없는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런 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12일까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 강한 바람과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요 산간도로 통행이 통제됐다.한라산 국립공원의 전 탐방로도 출입이 통제됐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도 제주와 육지를 잇는 대부분 여객선이 결항됐다.제주지역은 11일 오전까지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김한규 국회의원이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임명됐다.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김한규 의원을 임명됐다.재선인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비서관을 지냈으며, 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현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원내 인선 관련 브리핑에서 “김한규 의원은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아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국회에서 실현할 적임자여서 원내정책수석부대
제35대 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상윤 후보가 허재운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출마 서류를 제출했다.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후보에 김상윤 탐라랜드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후보 마감 결과, 김 대표가 입후보했다.김 후보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으로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다.그는 서울제주도민회 부회장,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 이사, 서울제주도민 100년 역사관 조성 및 도민회관 환경개선 특위위원장, 재경제주중앙고총동문회장, 가좌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4척을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날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항해 중이던 어선 4척을 포착,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실시해 불법 사실을 확인했다.이날 단속에서 적발된 어선들은 모두 AIS를 끈 상태로 조업지로 항해를 하고 있었다. 이 중 특정 어선은 방현제를 이용해 선명 및 표시 사항을 고의로 은폐하고 선박서류 미비치,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의 추가 위반 사항도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AI
우리는 누차에 걸쳐서 극심한 교육계의 불안정성과 그것이 학부모 및 국민 전체의 크나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교육계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교육의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오히려 학부모와 학교의 관계는 더욱 불신을 초래하고 있으니 교육이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쩌다 대학 입시에서 일부 학생 성적이 외부적으로 우수하게 나타나면 그것이 교육의 성공이며 표준화된 교육정책의 성공인양 보여 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된다. 초·중등교육
18시간전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이력서에 쓸 항목이 없다고 하지 말고 위와 같은 항목들을 적합하게 잘 써내 제출하면 보편적인 스펙까지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이력서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항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 중에서 몇 가지 부분들만 알아보자. 학력 사항 기재 방법학력 사항의 기재 순서는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 한국 기업의 경우 대체로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는 편이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최근순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서류검토를 하는 인사담당자는 학력 내용 중 가장 최근 학력을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광명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되고, 인도교까지 설치된다”며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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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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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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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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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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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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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대 AI' 재도전 검토 안해…복잡해지는 업계 셈법
네이버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재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유력 후보가 빠지는 만큼 업계는 추가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네이버클라우드 측은 15일 "정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앞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NC AI와 함께 탈락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NC AI와 달리 벤치마크 평가 관문은 넘었지만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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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피엔티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 2026년 1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피엔티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 조건에 따라 6개월간 지정예고가 없을 경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는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변경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고주식수 미만 매매거래주문이 원인이었다. 원공시일은 2025년 5월 23일이며, 공시일은 2025년 11월 24일, 지정예고일은 2025년 12월 23일이다.피엔티는 2026년 1월 15일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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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욕설·막말 김하수 청도군수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3월 군민에게 욕설과 막말을 한게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김하수 청도군수에게 사퇴하라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5일 성명서를 내고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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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핵심 ‘중수처법·공소청법’ 논란과 각계 시각
검찰개혁 논의가 격화하고 있다. 검찰청은 국회를 통과한 개정 정부조직법에 따라 1년 유예기간을 거쳐 10월 폐지된다. 검찰청이 폐지됨에 따라 관련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정부는 12일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박탈하고 기소 전담기관인 공소청으로 재편하는 한편 부패·경제범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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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노 사장, KC산업 주식 보유 증가
KC산업의 박광노 사장이 2026년 1월 15일 공시를 통해 회사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광노 사장은 KC산업의 사장으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주식 수는 75만4639주로 지분율은 2.77%다.2021년 9월 3일 기준으로 박광노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62만4537주였으며, 지분율은 2.29%였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주식 수는 13만102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48%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3년 3월 15일 장내 매수를 통해 102주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