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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부동산 중개업계, 거래 절벽에 정체 지속

대구·경북 지역 부동산 중개업계가 거래 위축 속에 정체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매매와 전·월세 전반에서 계약 성사가 줄어들면서 중개업소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지역별로는 온도 차도 뚜렷해지는 모습이다.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구광역시의 부동산매매업 사업자...
지난 40년간 물가가 가장 오르지 않은 품목이 무엇일까. 석유다. 두 배가 채 안 된다. 그러면 지구상에 유례없는 장기 평화를 가져다준 ‘저유가 유토피아’가 계속될 것인가. 부정적이다. 세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에너지 패권 경쟁은 바로 이 불안에서 출발한다. 투자 귀재 워런
대구 지역에서 전자상거래가 확산되면서 통신판매업 면허 소지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액도 96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2.65% 늘었다. 산업 변화가 세수에 반영되는 양상으로 온라인 유통 확대와 모바일 거래 활성화가 지역 경제 구조 전반에
포항 한 공장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2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한 공장에서 공장 외벽 도색을 하던 근로자 A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다.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A씨를
부적절한 언행으로 수사를 받게 된 김하수 청도군수가 또다시 여성비하·폭언·욕설 논란에 휩싸였다.14일 MBC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 군수가 국민의힘 소속 일부 군의원에게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하며 모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023년 여성 의원이 포함된 5-60대 군의원들에게
영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지역 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을
14일 오후 7시 11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일대 백학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산면 가상리 783번지 일원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면서 산불로 확산됐다.영천시는 오후 7시 15분 산불 신고를 접수한 직후
LG화학의 실적 부진이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인 실적 반등 모멘텀은 부재하지만, LG에너
홍종락 기자 = 최근 인력 이동과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무신사가 다시 한 번 '쿠팡 저격에 나섰다.무신사와 29CM...
15시간전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22시간전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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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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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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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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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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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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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1차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모집
충북 청주시는 19일부터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영유아 발달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6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서비스별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 받는다.시는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 자격 요건을 검토해 대상자 2225명을 선별할 예정이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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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지원청, '함께 크는 우리 동네 겨울교실' 운영
태백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태백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태백더나은교육지구 마을과 함께하는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함께 크는 우리 동네 겨울교실’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마을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사회 탐방 △이웃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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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충북 역차별”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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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우 “제천시장 도전”
국민의힘 이재우 전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관리과장이 19일 6·3 지방선거 후보자 중 처음으로 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재우 전 과장은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제천의 100년 대계의 발전을 이루는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어떤 선택과 준비가 필요한지를 깊이 고민해 왔고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우리 제천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이 전 과장은 제천 봉양 출생으로 제천고, 철도대학, 남서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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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던 김병기 결국 자진 탈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결국 자진 탈당을 결정했다.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며 자진 탈당에 선을 그었지만,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김 원내대표의 입장 변화에는 자진 탈당을 하지 않을 경우 의원총회에서 제명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야만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