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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망 구축계획 11월 발표... GTX-D·E, 대장홍대선 연장 촉각

1일전
정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오는 1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인천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D Y자 노선과 GTX-E 노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선 등 반영에 관심이 모인다.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의 교통난을 인식하고 있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수도권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김 장관에게 GTX-D Y자 노선과 GTX-E 노선...
3일전
​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6일전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워지면서 오랜만에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반가운 가족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분위기는 어딘가 불편하다. 각자의 삶을 살아오느라 미뤄둔 말들이 쌓여 있고, 아버지를 바라보는 생각도 서로 다르다.인천시립극단의 창작 가족극 〈배: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났다. 오는 9월 12일 개막하는 본공연을 앞두고 낭독 형태로 선보인 무대다.공연 전 포스터를 보며 치매에 걸린 부모와 임종을 다룬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
4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인천은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시즌 성적은 9승 6무 8패, 승점 33으로 8위에서 6위까지 뛰어올랐다. 파이널A 진출 마지노선에 진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승리였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전방에 배치
5일전
법정에서의 분쟁 후 야기되는 여성으로서의 불안과 상실감, 죄책감과 관계의 상처 등 심리적 문제의 회복을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심리학과 법률의 연계가 중요하다 지적이 나왔다.이에 변호사와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의료인, 교육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적 협업체계의 필요성이 제안됐다.한국여성심리학회가 주최하는 ‘2026년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심포지움이 22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여성의 심리적 경험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률과 인권을 비롯한 다
4일전
다음 달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0여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임대·연립 등을 제외한 9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126가구다.지난해 같은 달 875가구와 비교하면 85.6% 줄어든 수치다.전월에는 입주 물량이 없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은 전월 대비 23.5% 감소한 6,936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인천에서는 부평구 중앙하이츠갈산역센트럴 126가구, 1개 단지만 입주할 예정이다.서울은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3,064가구, 광진구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15가구, 성북구 보문센트럴아이파크
6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난 21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이웃 간 만남과 화합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날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27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과 안상미 의원,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시설운영위원회 이선목 위원장,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 이종만 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희
신입사원이든 사회초년생이든, 결국 시간이 흐르면 두 부류로 나뉜다. '일 맡기기 편한 사람'과 '늘 불안한 사람'.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다. 모든 것을 지탱해주는 기반이 되는 습관 두 가지, 그리고 실제로 조직에서 평판을 만드는 핵심 습관 세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해보려 한다.몸을 움직여 마음을 다스린다체력이 바닥나면 끈기도, 메모도, 신뢰도 유지할 수 없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집중력 저하는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체력 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모든 습관의 가장 밑바닥에는 체력 관리
23시간전
경남도가 나라 잃은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 도내 관공서, 공공기관, 민간기업, 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경술국치일’인 오는 29일 조기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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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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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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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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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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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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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전주와 광주에 잇따라 지점을 열며 호남권 영업망 확대에 나섰다.iM뱅크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개점은 전국 단위 영업망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iM뱅크는 전라권 정식 진출에 앞서 지역 주민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커피차를 운영하고 지점 직원들이 인근 상점을 방문하는 등 지역 영업을 진행했다.전주지점은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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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ESG·공공가치 분야’ 대상
코레일테크가 ESG 경영과 공공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코레일테크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ESG·공공가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상생, ESG 경영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발굴해 포상하는 통합 시상 제도다.철도 서비스와 유지관리 전문기관인 코레일테크는 친환경 정책을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투명한 조직 운영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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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기후테크기업육성 특별법안 발의, 업계 큰 환영
국회에서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돼 주목이 쏠리고 있다.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지난 27일 대표발의 한 특별법안은 기후테크 기업과 산업 육성에 뜻을 함께한 42명 의원이 참여했다.특별법안 발의와 관련해, 28일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등 3개 협회는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3개 협회는 “이번 특별법안 발의로 기후테크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테크 관련 창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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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V-line 생산 VIB 첫 '상용' 공급한다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무정전전원공급장치를 데이터서버에 공급하며 관련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자동화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의 첫 고객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VIB 기반 UPS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제품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인 ‘V-line’에서 생산돼 고객사에 공급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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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운명의 1주일... 인천 홈플러스 매장들 정상화 혼신
45분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 유통업계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파격 할인 행사를 통해 일시적으로 매출이 늘었지만 여전히 상품이 부족하고 빈 매대가 많아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매출이 크게 감소한 임대 매장와 폐점한 점포 임대 점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과제로 남아 있다. □ 세 번째 파격 할인... 빈 매대는 여전홈플러스는 전날부터 영업 재개 이후 세 번째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우와 돼지고기를 반값에 판매한다.미국산 백색 신선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