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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남 반도체 팹 '2029년 1차 완공 목표'로 속도전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을 오는 2029년까지 1차 완공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내년 인허가와 설계, 부지 일부를 정비함과 동시에 광주 군 공항의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기지에 임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날 진행된 '3대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가 산업단지( 조성 및 수립 계획...
AIA생명이 국내 대면 영업조직에서 고성과 보험설계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백만 달러 원탁회의 회원은 전년보다 34.2% 증가해 300명을 넘어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AIA생명은 AIA그룹이 12년 연속 MDRT 회원 수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MDRT는 생명보험과 재무서비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협회다. 회원이 되려면 전년도 수수료나 보험료, 소득 등에서 국가별로 정해진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전문성과 윤리 기준도 요구된다.AI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대출을 출시한다. 기업은행은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상품으로, i-ONE Bank 개인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 상품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나이스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대출
LG AI연구원이 만든 산업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이 글로벌 성능 평가에서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LG는 제조와 금융,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검증을 거쳐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한다.7일 LG AI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 태뷸러’와 ‘엑사원 포캐스트’는 글로벌 AI 성능 평가 리더보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두 모델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능력을 겨루는 평가에서 각각 성과를 냈다. LG는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도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인공지능 로봇부품 등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세제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경제 6단체는 생산 단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냈다.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새로 담았다. 이 제도는 녹색전환과 경제안보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산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세액공제 대상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AI 로봇부품 등 6대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1년 새 45% 늘어난 반면 전월세대출은 1조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여신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있다.7일 카카오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조1480억 원, 45.2% 늘었다.전 분기와 비교하면 2840억 원 증가했으며, 개인사업자 보증·담보 대출 비중은 69.1%로 1년 전보다 7.5%포인
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쟁이 국가 재정 이슈를 넘어 공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7월 15일 교육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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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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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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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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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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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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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명상 합숙, 뇌에 환각제 비슷한 변화 일으켜…연구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주일간의 명상 합숙이 뇌와 신체에 환각제 사용 때와 유사한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2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 명상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작용 원리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헤말 파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 교수 연구팀은 7일간 명상 합숙에 참여한 사람들의 뇌와 혈액 변화를 분석했다.연구 대상은 조 디스펜자 작가가 주최한 명상 합숙 참가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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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8조 몰리자 코스피 3.68%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2일 3% 넘게 오르며 6570선까지 올라섰다. 외국인이 2조8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233.51포인트 오른 6579.0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7포인트 오른 6438.50으로 출발해 장중 6668.43까지 상승했다.장중 지수가 빠르게 오르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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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美에 101억달러 태양광 공장 짓는다…9712명 고용 '초대형 투자'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벤드카운티에 101억1600만달러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이라는 이름으로 텍사스주 감사원에 세제 혜택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업 생산 시작 시점은 2029년 1분기로 제시했다.이번 계획은 테슬라가 지금까지 서류를 통해 공개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부지는 텍사스 리치먼드 인근 약 3050에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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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어디서 배우나"…AI가 바꾸는 은행, 초급직 사라지자 커지는 인재 양성 위기
은행권에서 인공지능이 초급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신입 인력이 현장에서 기본기를 익힐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1일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솔로몬에드워즈의 캐리사 롭매니징 파트너는 AI가 학습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차세대 은행 인력과 의사결정자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실무 경험까지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은행은 전통적으로 창구 직원 등 초급직에서 출발해 현장 경험을 쌓으며 승진하는 구조가 강했다. 하지만 AI가 반복적이고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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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상반기 영업익 5013억...전년 比 11.8%↑
메리츠증권이 리테일과 자산운용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013억원, 당기순이익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485억원보다 1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상반기 4435억원에서 15.9% 늘었다.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03억원 대비 18.2%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2561억원보다 1.4%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