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후원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쪽방촌 지원물품은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광진구가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구는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되었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중심으로 보호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의료기관과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
서울 강동구는 고등학생의 학습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고등학생의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의 고등학생이다. 지원금은 실제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구는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중랑구가 대표 복지 브랜드이자 통합 플랫폼인 「중랑 동행 사랑넷」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돌봄을 이어가는 지역사회 관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중랑동행사랑넷의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인 ‘중랑 동행 이웃잇기’를 통해 일상적인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중랑 동행 이웃잇기’는 지역 주민과 사회적 고립 가구를 1:1로 연결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이다. 중랑동행 리더, 동 직능단체원, 자원봉사자, 어린이집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돌봄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9개 자치구가 13개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발표 심사 등을 거쳐 강동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의 사업이 선정됐다.사업 대상지는 천호동 256-2번지 일대 나루터길나들목 전면부로, 면적은 약 1,250㎡이다. 구는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