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유명 식당과 손잡고 자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2026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라면을 단순한 간편식이 아닌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20일 농심에 따르면 올해 첫 협업 식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라멘 전문점 ‘멘쇼쿠’다.농심과 신 셰프가 공동 개발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로,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식 비빔면 스타일의 요리다.신 셰프는 신라면 스프를 기반으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SNS 상에서 공방을 벌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책 논쟁이 아닌 인신비방에 가깝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벌이는 부동산 논쟁은 정책 논쟁이 아니라 서로 인신비방 논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를 향해 “‘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는 주장은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억지 논리”라며 “일시적으로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 ‘PRODEXPO’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PRODEXPO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는 3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리에 열렸다.빙그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알렸다는 설명이다.현재 빙그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나라였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18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은 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국민의 저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에서도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대한국민이야말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건강한 노년과 따뜻한 공동체를 후원하고 있다.월드플란트치과 치아건강 및 관리 강연온가족실버연합회서 표창장 전달월드플란트치과는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칫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창원 월드플란트치과은 지역의 독거 노인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칫솔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월드플란트치과는 매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칫솔 등 후원을 지원해왔다. 이에 온가족실버연합회는 지난 19일 월드플란트치과에 표창장을 전달하기도 했다.김철웅 대표는 "백세시대에 지역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오전 지역 기업인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2회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조찬강연회에서는 이헌구 CEO아카데미 총동문회장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 기관은 향후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가 ‘202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사후 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특히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지난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30여 억원 규모의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도서관을 ‘머물고 나누며 일상이 이어지는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재정의했다.먼저 도서관 1층에는 노트북과 태블릿, 신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또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을 확장하고, 수유실을 갖춰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를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녹물이 발생할 경우 옥내급수관 교체 또는 세척·갱생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지난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과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은 우선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금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설계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민앤동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설계 최종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