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기업 디지틀조선이 보통주 1주당 40원 현금배당을 결산배당으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디지틀조선은 배당종류를 현금배당으로 정했으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4%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14억8461만68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로 잡았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6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디지틀조선의 주가는 3월 6일 13시 52...
엔비디아가 AI 모델이 사용자 질의에 답하도록 지원하는 AI 추론 컴퓨팅에 특화된 신형 칩을 선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신형 칩은 3월 열리는 엔비디아 GT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엔비디아가 사실상 인수한 AI 칩 스타트업 그록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추론 컴퓨팅 시장은 최근 테크판에서 벌어지는 AI 레이스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했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경쟁사들은
삼성전자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한 '갤럭시 AI' 전략과 AI·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성·이미지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갤럭시 AI 경험을 선보인다. ◆ '갤럭시 S26 시리즈'로 갤럭시 A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6만3000달러까지 하락했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이란의 핵 인프라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습이 끝나면 국민이 정부를 장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말 동안 전통 금융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만이 지정학적 불안에 즉각 반응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4시간 만에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
유니샛이 2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 최근 변화를 인지하고 있다며 오디널스, 룬스, BRC-20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한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유니샛은 3월 1일부터 90일간 유니샛 마켓플레이스에서 플랫폼 전체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는 오디널스, 룬스, BRC-20을 포함한 비트코인 메인넷 자산 전체에 모두 적용된다.유니샛은 2분기 출시 예정인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프로젝트인 프랙탈
디지털자산 시장이 단기 급등 이후 관망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40분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6만6787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48% 하락했다. 시장 점유율은 58.08%로 소폭 상승하며 자금이 여전히 비트코인 중심으로 유지되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1957달러로 0.51%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16달러로 0.44% 내렸다. 리플은 1.37달러로 0.54% 하락한 반면, 솔라나는 84.35달러로 0.06%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트론, 카르다노 등 주요 알트코인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이 3월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MWC는 인공지능이 통신 인프라와 서비스 전반에 스며드는 '지능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올해 MWC 공식 주제는 '지능이 연결을 이끄는 시대'다. 연결 중심의 통신 산업이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인프라 산업으로 재편되는 변곡점을 상징한다.전시 테마는 ▲기업용 AI ▲AI 넥서스 ▲연결형 A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무상 신임 회장은 ‘쌀 목표가격제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3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세청무와 백옥찰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다. 현장 농업인으로서의 경험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쌀값 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하신 소감은.영광스러운 자리이지만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 많은 분이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쌀값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가 가장 큰 과제라고 본다. 농민들이
이가ACM건축사사무소가 전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현장인력을 이가ACM 임직원들의 빠른 위기대응 능력으로 인명을 구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3월 3일 새벽, 이가ACM이 건설사업관리를 맡은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이가ACM 이옥주 상무, 서정우 차장, 서정호 과장, 이두현 사원은 남성의 호흡과 의식이 희미해지는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직원들은 119 구급
국가철도공단은 충청권광역철도, 동해남부선 센텀역 및 거제역 역사시설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상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355-14번지 일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등 3개 부지로, 각 지역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 및 상권과 연계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계양역과 검암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으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운임이 더해져 부과된다.제도는 내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년세대와 스킨십을 확대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오후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를 통해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 활동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선발된 소셜기자단은 대학생 등 청년을 중심으로 교사, 환경교육사, 주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후와 에너지, 환경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한다.정부가 일방적으로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