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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리즈 서울 첫날 리움서 글로벌 문화 인사 400명 맞는다

CJ그룹이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모이는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 음악, 미술을 넘어 음식과 뷰티까지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프리즈 서울 2026 개막일인 2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을 연다. 회사는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K컬처 주요 인사 등 세계 문화·예술계 인사 400여명을 행사에...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정부가 주택 공급을 막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사 자금난을 풀기 위해 전담 창구를 가동한다. 8·13 주택공급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를 앞당기고 금융권, 건설업계와 함께 현장 애로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취지다.28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양 부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금융업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 추진 상황과 업계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5대 시중은행, PF 취급 증권사
중단됐던 주택담보대출이 금융위원회의 가계대출 총량 한도 증가로 속속 재개되고 있다. 농협은행과 신협에 이어 새마을금고도 주택담보대출과 집단대출 재개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최종 의견을 조율 중이다.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중단됐던 새마을금고의 주담대와 집단 대출 재개를 위해 대출 규모와 우대금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내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새마을금고중앙회를 통해 대출 재개를 알릴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 집단 대출을 통한 중도금·이주비·분양 잔금 대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BNK부산은행이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입출금 및 계좌조회를 할 수 있는 창구망 공동 이용 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부산은행 고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우체국 창구망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과 대면 거래가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김성
하나금융그룹이 광주 서구에 중장년층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 일자리센터를 열었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센터는 하나금융이 마련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 일환이다. 2024년 서울 강남구와 올해 1월 세종시에 이어 세 번째다.센터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하나금융이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현대차 노동조합은 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투표에는 3만1166명이 참여해 78.6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찬성률은 투표자 기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명으로 38.17%를 차지했다.이번 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노사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새벽배송 규제안을 겨냥해 “민주당TV는 새벽에 일해도 되고, 새벽배송은 안 되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한 의원
5시간전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김재욱 기자 = 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새벽 1시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65세.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수소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5시간전
속초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 속 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사고 없이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도 높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응급의료와 화재·소방, 자연재해, 교통안전
다케다제약의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보신티' 제네릭 시장을 둘러싼 특허 경쟁이 본격화됐다.이미 40
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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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도와 염왕을 제거해 주시겠소?감독: 이현명, 브루스 칸 / 출연: 브루스 칸, 이채영, 조성하, 박철민 / 개봉 9월 9일 1급 흉악범들조차 살아남기 힘든 수용소 '연옥'. 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는 오직 힘만이 살아남는다. 모든 죄수들이 두려워하는 연옥의 절대 권력자 ‘염왕’. 어느 날, 그를 제거해 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은 한 남자 ‘유성'. 생존과 자유를 걸고 연옥의 절대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끝없는 폭력과 배신, 예측할 수 없는 함정 속에서 목숨을 건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창녕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설문조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녕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은 읍면사무소나 보건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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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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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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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관계인집회 9월 29일 부산법원종합청사서 개최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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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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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21시간전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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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 소규모 모의훈련
이천시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생물테러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소방서 관계자 2명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관계자 2명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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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외국인 어선원 체류 민원 해소-안정 정착 간담회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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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인천 제물포구는 8월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 이후 첫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일 옛 동구와 옛 중구 내륙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구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약사업은 도시, 경제, 교육, 교통,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민생활 등 7대 분야 56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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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개 주민자치회, 2027년 마을사업 확정
정읍시 9개 주민자치회가 한 달간 이어진 주민총회를 통해 2027년 마을사업을 주민들의 손으로 확정했다.주민총회는 지난 7월 31일 수성동을 시작으로 8월 31일 영원면까지 지역별로 열렸다. 주민들은 총회 현장과 사전투표에 참여해 자신이 사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했다.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찾고 해결책을 마련해 실행하는 주민대표 조직이다. 시는 2021년 내장상동과 수성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재 8개 동과 영원면 등 모두 9곳에서 운영하고 있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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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제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진행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지난 8월 31일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검단구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제1차 검단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지역의 화재 예방과 대응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 안전총괄과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26명이 참여해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검단구 관계자는 “지난 2024년 관내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