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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최소 23만호 주택 공급…청년·실수요자 '핀셋' 금융지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포함해 최소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부동산 공급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작년 6·27 대출규제, 9·7 부동산 정책, 서울 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과 올해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이은 다섯 번째 부동산 대책이다.남양주에 경의중앙선 도심역 인근 그린벨트를 풀어 2만 가 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를 세울 예정이며, 부지 조성부터 착공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68개 월에서 37개 월로 대폭 단축해 공급 속도...
GC녹십자그룹의 GC메디아이가 올해 상반기 핵심 사업 성장과 자회사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GC메디아이는 10일 핵심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손익 개선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014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302.3%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다.상반기 실적은 메디컬 인프라,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플랫폼 등 주요 사업 부문이 이끌었다.메디컬 인프라 부문은 부가 솔루션 판매 확대와 객단가 상승이 성장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동양생명은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이번 주식교환으로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17년 만에 상장사
KB국민카드가 KB Pay 금융 탭에 금융상품과 자동차·부동산 관리, 신용관리, 경제 콘텐츠 등을 한데 모았다.KB국민카드는 KB Pay의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 탭의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금융 탭 메인 화면은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금융상품 화면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맞춤 정보를 보여준다.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SK텔레콤이 반도체와 전력, 건설, 통신을 아우르는 SK그룹의 AI 역량을 앞세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선다. AI 모델과 데이터 경쟁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확보가 AI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AIDC 전문 법인인 'SK하이퍼'를 통해 초대형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는 12일 자사 뉴스룸 인터뷰에서 "이미 글로벌 빅테크들과 AIDC 관련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을 가졌다.해단식에는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종합형⸱소규모형 학생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 공제중앙회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지원단 전문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점검 컨실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그 간의 노고에 보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학생안전체험관은 전시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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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대구·경북에 소나기와 비가 이어지겠다. 14일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15일부터 16일까지는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예상된다. 돌풍과 천둥·번개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며, 14일은 경북 동해안에 너울도 일겠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대구·경북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는 낮까지 비가 예상된다. 14일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는 5㎜ 안팎이다.1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대구·
커스텀 키보드는 하우징과 스위치, 키캡을 각각 골라 조합하는 구조여서 실제 타건감과 소재 질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온라인 영상만으로는 조합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만져보고 구성을 정하려는 오프라인 체험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지난 13일부터 팝업 행사 ‘커스텀데이’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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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모니터 기업 큐닉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인디게임 행사 'BIC 페스티벌 2026'에 자사 기기 60대를 대여 형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들은 행사장 내부 시연 공간에 배치돼 방문객들의 게임 수행에 활용된다.현장에 배치된 기기는 'CORE MG32B 280', 'TIER FX27B 400', 'TIER FX25B TN 300' 등 신규 출시 기종을 포함해 총 60대 규모다. 사측은 고주사율 구현 기종을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여러 장르의 게임을 진행하며 작동 수준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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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폭염 속에서 체온이 오르면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제를 먹으면 된다는 잘못된 건강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감기나 감염으로 인한 일반적인 발열과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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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축협이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안축협은 지난 13일 열린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경영 성과와 조합원 실익 증진, 임직원 간 화합과 협동, 고객 봉사, 지역사회 공헌 등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총화상을 받았다. 총화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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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례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까지 발효되기도 한 포항에, 고용노동부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지난 12일 포항시 남구 송내동에 있는 한진택배 물류센터를 방문해 폭염에 노출된 택배 근로자들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지켜지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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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인 마을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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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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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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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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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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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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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간 처우 차별 철폐’ 나선 한신대, 세부 사안 두고 노사 충돌
학교 역사상 첫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 정년트랙’ 전환… 신분 전환 이후 불거진 핵심 쟁점 둘러싼 입장차 뚜렷 교수노조 "학교 측, 협의되지 않은 세부기준 일방 공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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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공동 추모행사
1시간전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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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수협,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 성황 이어 ‘성산조개바당축제’서 수산물 홍보
제31회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에 이어 성산포수협은 이번 제5회 성산조개바당축제에서 한층 더 확장된 규모의 체험·경품 마당을 펼친다.성산포수산업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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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반토막인데 일론 머스크 보수는 252만배? 테슬라 리스크의 역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025년 테슬라 평균 직원보다 252만2203배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가 미국 최대 노동조합연맹 AFL-CIO가 발표한 연례 '임원 보수 감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2025년 S&P500 기업 CEO 중 최고 보수를 기록했다.테슬라는 지난해 일론 머스크의 보수가 1580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테슬라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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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방문한 밀양 가뭄 현장에서…'인간 받침대' 등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경남 밀양 가뭄 현장을 찾아 저수지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그런데 장 후보에게 저수지 현황을 보고하기 위해 폭염 속에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