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과 손잡고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본격화한다.삼성중공업은 지난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리딩 기업 ‘사전트 앤 런디’와 범용 FSMR 표준 플랫폼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S&L은 1891년 설립된 원전 설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의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 왔다.이번 협약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념설계 단계에 있는 FSMR을 실제 상업 운전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
제20대 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장 선거에 기호 2번으로 출마한 정판용 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정 후보는 “헌신과 봉사, 섬김의 자세로 어르신이 행복한 진해를 만들겠다”며 “젊고 행복이 넘치는 진해 100세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젊고 행복이 넘치는 진해 100세 시대를 만들겠습니다’를 내세우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진심 8대 공약’을 발표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10만 인구가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 스포츠"라고 밝혔다.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넘어, 전국의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200만원,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가 100만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 연합회에서 2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6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은 강대표의 7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 대표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은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멋지게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
창원시는 시민이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이며, 주민들과 함께 도시문제를 논의하고, 실현가능한 발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모델'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 내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 단독주택 관련 협의회 및 유사 단체의 구성원 등 40명 규모로 구성하며, 구성원 모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업기업의 IR 역량을 강화하고
백승흥 경남도의원은 20일 열린 2026년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목적과 지급 기준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백 의원은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업 취지는 타당하지만, 일부 지역에 대규모 예산이 집중될 경우 인접 시군의 인구가 시범지역으로 유입되거나 사업에서 배제된 지역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농정국은 시범사업의 목적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설명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에 대해 백 의원은 하동과 진주 등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홀몸 세대를 위한 여름철 건강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경과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홀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 제철과일, 오리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횡성군이 한여름 축제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활력 높이기에 나섰다. 오는 8월 열리는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펼쳐져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선보이고,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현장 의견 수렴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횡성군은 오는 8월 15일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앞두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국산 과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생산·유통·가공·농기자재 분야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일산업 종합 박람회로 운영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과일산업대전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대진대학교에서 외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학교 측이 조사를 통해 유출 항목을 확인하고 피해 대상자들에게 긴급 통지를 시작했다. 하지만 정확한 피해 인원과 규모에 대해서는 파악되지 않고 있어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
드론으로 농산물과 의약품을 배송하고, 지역축제 기간에는 전통주를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전북특별법 특례 후보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제안한 아이디어 가운데 정책 활용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10건을 올해 상반기 우수 특례 과제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제안은 전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특례발굴실'을 통해 접수됐다.
영덕군은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유해가스로 인한 밀폐공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부터 24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유해가스 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환기가 불충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와 중계펌프장 81개소 등 총 85개소의 하수도 시설이다.
점검단에는 영덕군 물관리사업소 하수도팀과 운영사인 ㈜넥스트워터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