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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강대강 대치, 8월 임시국회에서도 이어져

8월 임시국회에서도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연일 니탓 공방을 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민주당은 12일 국민의힘의 힘을 향해 "민생법안 인질극을 중단하고 본회의 개최에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주택 공급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은 "그동안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며 할 것 다 하더니 이제 와서 야당 탓을 하느냐"며 받아쳤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양...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독극물공원' 괴담 선동하더니 그곳에 청년신혼부부를 살게 하겠다는 것이냐"며 정부의 주택 정책을 맹비난했다.3년 전 윤석열 정부 당시 민주당이 '독극물 공원'이라 비난했던 미군 용산기지 반환 부지에 정권이 바뀌자 이재명 정부가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하자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정부는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용산기지 부지 가운데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나 의원은 이날 자
코레일유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코레일 든든 풀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섬 주민 대상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섬 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안 교육감의 이러한 행보는 선생님들이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 휘둘리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모두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했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수 인턴 9명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 관계자 등 모두 11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광명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
소득 상위 10%와 하위 50%의 이자소득 격차는 3075배, 배당소득 격차는 1457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소득 상위 10%와 하위 50%의 자산소득 격차는 사실상 초격차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국회 산자위 김종민 의원이 7일 국세청의 '2024년 귀속 근로·이자·배당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자·배당소득자 하위 50% 연간 소득은 각각 2679원과 1만1254원에 그친 반면 상위 10%의 1인당 평균 소득은 각각 823만9000원, 1639만6000원에 달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한국세무사회가 회원 세무사무소 직원들의 세무 전산 프로그램 활용 능력과 신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설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무소의 세무사랑 활용 역량 강화와 전산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지난 13일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회원사무소의 전산 프로그램 활용 능력 향상과 실무교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무사랑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세무사회는 그동안 세무
HJ중공업이 조선 부문의 실적 호조와 건설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대폭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12일 금융감독
한광천서시장 뒤골목에 비가 내리면한영남간밤에 죽은 남편 만난 꿈이라도 꾸었는지철남댁은 아침부터 싱글벙글이다서시장 뒤골목에서자리세도 아깝다며 아주 조그맣게만 자리를
일라이 릴리가 아직 허가를 받지 않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를 불법 판매한 미국 업체들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13일 외신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심층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서울시교육청의 ‘서울셈’이 8월부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사업 지연을 겪고 있는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주민 갈등 중재와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명지역 철거민에게 약속한 특별공급 물량도 차질 없이 배정할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최근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원인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지부진한 도내 주요 공공재개발 사업의 얽힌 실타래를 풀
8시간전
진주경찰서, 총책 등 15명 체포…8명 구속소상공인 15명 대상 3억 6200만원 편취“물품 대금 선입금 요구 행위 100% 사기” 공공기관을 사칭해 지역 소상공
8시간전
소형모듈원자로가 향후 10~20년을 책임질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포항 철강산업과 경주 원전산업을 잇는 경북 동해안 첨단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특히 SMR을 산업단지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민관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되면서 경주의 혁신형 SMR 초도호기 유치와 포항 철강·소재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와 양자, 우주
취향에서 시작하는 공익활동…환경·돌봄·이동권 잇는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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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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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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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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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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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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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속도
12~13일 국회서 지역 국회의원, 상임위원장 등 잇따라 방문국비 확보·광역교통망 확충, 특례시 지정기준 변경 등 건의강기윤 창원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1박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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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뭄 극복’ 농업용수 확보 전력
합천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극심한 가뭄으로 합천군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45% 미만에 그치는 등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가뭄이 우려되는 즉시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3000만원을 긴급 투입하여 관정 23건, 긴급공사 51건, 저수지 준설 1건을 즉시 추진하고 소방급수차를 활용하여 농업용수 공급을 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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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실시
합천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정양레포츠공원 합천대교 일원에서 수난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잠수장비세트 등 수난구조 장비를 활용해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실시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사고 대응절차 및 현장활동 지침 ▲수난구조장비 사용법과 안전관리 ▲구조영법 및 수상 인명구조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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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통신 장벽’ 낮춘다
KT 동부고객본부는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매 학기 약 2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하는 동의글로벌대학은 입국 초기 신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신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양 기관은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필수 인프라인 통신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에 KT는 입국 초기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이라도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즉시 적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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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걷고 문어 잡고…남해에서 보내는 여름 하루’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8월 ‘이달의 남해’로 앵강다숲 노르딕 워킹과 문어통발체험을 선정했다. 숲을 걷고 바다로 나아가 직접 문어를 잡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남해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제안했다.남해에는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바다가 있다. 꾀꼬리 울음소리가 숲을 건너 바다로 스며드는 곳, 바로 앵강만이다. ‘앵강’이라는 이름 역시 꾀꼬리 ‘앵’과 강 ‘강’에서 비롯된 것으로,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처럼 잔잔한 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행은 앵강다숲에서 시작된다. 두 개의 폴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