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협회·조합 유대 강화로 한돈산업 발전 견인 정부 지원 확대·탄소배출 규제 완화에 역량 집중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인 만큼 안전과 신선도, 위생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은 협의회 운영 방향과 한돈산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채용은 산업별로 움직이는 시기가 다르다. 대기업·제조업 공고가 먼저 열리고, 이후 금융권과 정보기술 분야의 수시채용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월별로 어떤 산업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에 어떤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9월에는 대기업, 10월은 금융권, 11월은 수시채용과 내년 상반기 준비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업마다 수시채용이 늘었지만, 산업별 집중 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9월에는 대기업과 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 컨소시엄, 카카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해 적합/부적합을 판단했고,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계획 등이 종합 평가됐다.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총 GPU B200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잇따라 가동한다.금융당국은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과제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기관,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가 9월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
충북 옥천군 군서면 하동리에 요즘 주말이면 자전거로 마을을 들러보는 방문객들이 늘고있다. 지난 4월 이 마을에 문을 연 식당 ‘하동오리’가 자전거 10여대를 가게 옆에 비치하고 손님에게 무료 대여하면서 생긴 풍경이다. 주인 서한석씨는 대전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다 2년 전 옥천군 군서면 사양리로 귀촌했다. 앞서 옥천으로 귀촌해 전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생활 터전을 잇기 위해서다. 옥천에 터를 잡은 후 시골 정취를 담은 아담한 식당을 구상하던 그가 개업을 결단한 것은 지난해 12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봉숭아꽃잔치’가 지난 29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봉숭아!’를 주제로 열려 봉숭아꽃을 매개로 한 풍성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알리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행사는 △역대 봉숭아꽃잔치 사진전 △봉숭아꽃물들이기 체험 △첫눈 우체통 △봉숭아국수 무료 나눔 △에어바운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날의 소중한
충북 충주의빛과소금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8일 충주시 금가면 도촌리 휴경지에 김장용 무와 쪽파를 심었다.청년연대 회원들은 휴경지 300평에 비닐씌우기 작업과 무와 쪽파 10㎏을 심었다. 이날 심은 무와 쪽파는 수확 후 오픈 마켓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으로 보호 기간이 종료돼 자립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27일 부산 그리핀베이 호텔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연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단양군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