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수준인 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돌봄공동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 조직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개소당 5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향후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최대 총 9억 9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국...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충북 충주시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환경친화적 농업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을 추진한다.친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은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증가분을 보전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친환경 인증을 받고 사업기간 동안 성실히 친환경 농업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인증 단계와 품목에 따라 직불금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임업인 및 농업법인 가운데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자로, 인증은 사업기간 동안 유효해야 한다.신규 인증자의 경우 사업 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연초 대상자를 모집해 이달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다. 참여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받아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의 사전 검사 결과
충남 금산군은 군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일정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Ⅰ·Ⅱ 등이다. 신청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1인 1강좌 접수가 원칙이다. 교육 정원은 과정별 15~20명으로 인원이 차면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다. 금산군 주민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 7074만원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기초연금 수급자다. 난청 기준을 충죽해야 하며 청각장애 판정을 받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되면 최대 117만9000원 한도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 1차 접수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를
미술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조각은 전업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특히 작업 특성상 힘을 쓰는 일이 많아 여성 조각가는 더 드물다. 울산에서 30여년간 조각가로 활동 중인 임미진 작가는 지역의 몇 안되는 여성 조각가 중 한 명이다. 여러 이유로 16년만에 개인전을 갖게 된 그는 이번 개인전을 계기로 조각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16년만에 두번째 개인전 15일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만난 임미진 조각가는 2008년 이후 16년만에 개인전을 앞두고 전시할 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조기 발굴부터 회복·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 확대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은 13일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을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순한 일상 복귀를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재고립 방지까지 포괄하는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장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는 15일 출마 선언과 맞물려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오 지사는 78주기 4·3추념식이 끝나면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오 지사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신광사거리 DJ타워에 경선 캠프를 꾸렸다. 상임선대본부장격인 캠프 총괄은 현길호 제주도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캠프 상황실장은 이경언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오 지사의 정무라인인 곽민욱 정책특보와 김현철 대외협력비서관,
“최저가 경쟁 붙이면 농가·납품업체만 더 큰 압박”“품종·등급·규격 제각각…농산물, 휘발유와 비교 안 돼”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농산물 가격 비교 앱 구축 지시를 두고 최근 농업계 안팎에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공감대를 얻고 있지만, 농산물을 공산품처럼 일률 비교하는 방식이 오히려 시장 왜곡과 농가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현장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농산물의 ‘비표준성’을 문제로 꼽는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현대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가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충청·호남권역 지역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