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진행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그림 부엌: 보고 그리고 만들기’가 지난 9월 5일 총 18회차의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비영리단체 플루토가 기획·운영했으며,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오룡골목상권발전소 공간을 지원했다.교육은 지난 6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반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그림 부엌: 보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씩 총 2억원을 지원했다.재해복구 재정지원금 전달식은 9월 16일 거제시청과 17일 통영시청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지원은 피해 복구에 나선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덜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정공제회는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회원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재해복구 재정지원 제도를 운영해 왔다. 거제시에는 20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는 지난 9월 3일 국산 천일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이력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천일염이력제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워블로거와 사업 관계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와 신안군 증도에 위치한 염전을 차례로 방문해 천일염 안전성 조사·연구 현장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소금박물관 관람과 소금밭 체험,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7년이 지났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 새는 천장을 고치는 동안에도 바닥은 젖는다"며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진행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그림 부엌: 보고 그리고 만들기’가 지난 9월 5일 총 18회차의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비영리단체 플루토가 기획·운영했으며,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오룡골목상권발전소 공간을 지원했다.교육은 지난 6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반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그림 부엌: 보고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12단독 최예진 판사는 지난 15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싸이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료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 제3자를 통해 약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처방된 약에는 불안장애와 수면장애 치료 등에 사용되는 자낙스와 스틸녹스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싸이
◇추석의 맛과 활기를 만나는 ‘의정부제일시장’
추석의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볼 만하다. 2024년 설립 70주년을 맞은 의정부제일시장은 630여 개 점포가 모인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제격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