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가 외국인과 유학생의 정착과 자립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법무부가 사회통합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이민자의 조기 정착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대학 산학협력단 이민자사회통합센터는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이민자 정착·통합 프로그램,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과 연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언어와 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생활, 법률, 취업 등 국내 정착 전...
충남 금산군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82개소에 대한 4분기 정기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저수지 정기안전점검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난 1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저수지의 계절적 특성과 기후 변화를 고려해 안전점검을 분기별 1회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방의 침하·누수 여부, △취수시설 작동 상태, △여·방수로 균열·누수 여부 등이며 육안점검 및 기능확인을 통해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상태를 평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내년 1월5일부터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인 ‘KBIOHealth baro’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바로’는 KBIOHealth가 보유한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첨단기술과 연구장비 등을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정보시스템이다.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체계 전환을 위해 구축된‘바로’를 통해 기술서비스 신청부터 진행현황 및 결과확인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할수 있게 됨에 따라 업무의
충북 청주시의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공고가 연기됐다.시는 청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의회 통과 여부를 지켜보기 위해 매각 공고를 1월2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애초 이날 최고가 방식의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었다. 터미널 매각을 위한 감정평가액은 1379억원으로 결정됐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사업 전반을 조사하려는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민주당 시의원 18명은 전날 행정사무조사 안건을 발의했고 의회는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충남 천안시는 올해 각종 기관평가에서 97건의 표창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에서 44건, 충청남도에서 30건, 기타 기관·단체에서 23건의 표창을 받았다. 시는 2022년 67건, 2023년 78건, 지난해 86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매년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 유공’ 공중화장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카셰어링 이용이 늘면서 차량손해면책제도와 관련한 소비자 분쟁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카셰어링 피해구제 신청은 342건으로 이 중 수리비·면책금·휴차료 과다 청구 등 사고 관련 분쟁이 38.9%, 계약해제·위약금 과다 등 계약 관련 분쟁이 37.1%를 차지했다.특히 사고 관련 분쟁 가운데 면책처리 거부가 47.3%, 수리비·면책금 과다 청구가 42.9%(57건
내년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앞다퉈 이범석 시장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시장 출마 선언의 첫 테이프를 끊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장섭 전 국회의원, 박완희 청주시의원, 허창원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소속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일제히 현역인 이범석 시장에 대한 비판으로 포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드는 형국이다.청주시장 출마를 예고한 박완희 시의원은 30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정의 가장 큰 문제는 불통”이라고 이 시장을 직격했다.그러면서 “대전·충남 통합
경상남도 창녕군의 국가 지정 문화재 주변 허용 기준 1구역으로 지정된 내 지역의 토지주들이 사유재산 침해를 받고 있다고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위 지구 내 토지소유자 A씨에 따르면 경상남도청은 2013년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성지 주변이 토지소유자들의 의견 수렴도 하지 않고 도청 문화재 관련 부서가 고의로 절차를 누락 하여 12년간 문화재 허용 기준 1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유재산권 침해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문화재 허용기준 1구역은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건축행위와 토지이용에 가장 강
이병선 속초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일동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로 2026년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에는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이어서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시무식이 열렸다.이병선 속초시장은 “8만여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오로라 아트스페이스의 최현정 대표가 통합자세의학회·한국미디어일보·셀업유니온·한국인삼내츄럴이 합작 주체로 참여하는 한국디딤돌나눔법인 창립위원회에 참여해 두피 관련 분야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최 대표는 현장에서 축적한 두피 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두피·모발 관리 지원과 기초 케어 체계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전북 전주에 자리한 오로라 아트스페이스는 ‘자연스러움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뷰티 브랜드다. 이 공간을 이끄는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새해에는 민족의 성지로 부상한 울릉도·독도 탐방이 어떨까?본토에서 3시간에서 7시간 소요되는 뱃길을 마다 하지 않고 요즘 우리국민들과 외국인들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다.우리나라엔 3400여개의 섬이 있다. 하지만 동해에는 국토 최동단엔 유일하게 울릉도와 독도가 민족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섬 탐방을 위해서는 배를 타야한다. 울릉도 뱃길은 포항에서 울릉도를 연결하는 쾌속선과 밤바다를 즐기며 운항하는 카폐리 선 노선이 포항 동빈항과 포항신항만 여객선 터미널에서 각각 이용객을 기다린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섬에 다가가는 그 시간이야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
인산가의 김형석 부사장이 2026년 1월 2일 퇴임하면서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1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김형석 부사장이 보유했던 인산가의 주식 수는 25만675주에서 0주로 변동됐다.김형석 부사장은 2018년 8월 29일 부사장으로 선임된 후 인산가의 등기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퇴임으로 인해 주식 보유에 대한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인산가는 코스닥에 상장된 죽염 종가로, 2017년 9월 29일 상장됐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10
효성이 자회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구에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을 위한 대규모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2일 공시했다. 계약명은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로,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1개월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은 기성불이다. 공사와 관련한 PF대출약정 등이 2026년 3월까지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있다.효성의 최근 매출액은 4조8949억7961만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