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화성특례시, “시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 최우선 돼야”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화성·오산 택시면허 배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화성특례시와 오산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분 92대의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현재 택시 1대당 담당 인구수는 화성특례시가 752명으로, 오산시 340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광활한...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파주시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트랙터용 지게발, 육묘 운반기, 모판 정렬기, 무인 보트 등 트랙터 활용 기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농지소재지가 관내이며, 경영체에 등록된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의 트랙터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송파구의회는 1월 9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65만 구민을 위한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송파구의회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의회 역대 의장,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언론인 등이 참석해 송파구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실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 꿈날개 옷장’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업 꿈날개 옷장’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취업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직자다.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3박 4일간 정장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외에도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
2시간전
동해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차를 이용해 동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15일부터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와 함께 기차 연계 관광객 인센티브 이벤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객과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 관광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편, KTX 부전 ~ 동해선 개통을 기념해 동해행 열차 이용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객 1인당 2만 원이며, 기차 및 여객선을 이용한 관광객에게는 당일 방문객 5,00
2시간전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I
2시간전
지역 밀착형 베이커리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은 1월 14일, 동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사과파이 1,500개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가 겹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후원된 사과파이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식료품 지원 대상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일상 속 부담을 덜어주는
3시간전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인 가수 겸 유튜버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공소사실을
하랑갤러리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영해 작가의 개인전 ‘모서리의 떨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극히 미세한 순간 속에서 불현듯 드러나는 정
임금 2.9% 인상…2027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5시간전
김장호 구미시장은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tags :#동정
국왕 폐하 하이탐 빈 타리크 술탄이 오만 국제 금융 센터 설립 및 전용 법률 제정에 관한 왕실 칙령을 발표했다.오만 국제 금융 센터의 설립은 국가 경제 다각화, 오만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 자본 유치 및 혁신 지원을 목표로 하는 오만 술탄국의 전략적 방향과 부합한다. 또한 이 센터의 설립은 투자자와 글로벌 기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내부형교장 공모 50% 제한 규정을 풀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14일 공주대학교에서 세종충남교육청와 전교조, 시민사
홍종락 기자 = 15일 열린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발표 ··· ‘네이버·NC’ 탈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밝혔다.지나해 8월부터 독파모 프로젝트 정예팀에 선발된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이번 1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평가를 진행하며 AI 모델 성능과 실제 현장 등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모델크기 등의 비용 효율성, 국내외 AI 생태계 등으로의 파급효과·계획 등을 포함한 사용성·파급효과 등을 종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버스 'K-패스 정액제' 첫 도입...신청 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케이-패스' 사업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K-패스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2024년 5월부터 추진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 제주도는 버스가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기존에는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환급률은 일반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작년 1월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적부심도 기각
작년 1월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자신의 구속이 적합한지 아닌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최정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의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직단념 제주 청년, '자립'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진행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복귀를 견인하는 것이 핵심이다.제주도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5억 7990만 원을 확보, 지방비를 포함한 총 6억 5990만 원의 예산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일회용컵 보증금제' 유지.확대 결정에...환경단체 "환영" 
최근 정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컵 가격 표시제’라는 정책적 후퇴 상황 속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자, 환경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아울러 실질적인 제주형 보증금제 안착을 촉구한다"고 전했다.이 단체는 "제주도는 생산부터 사용·회수·재활용까지 전 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컵보증금제 확대 및 텀블러 활성화 등을 담은 ‘1회용컵 정책 로드맵’을 수립한다고 발표했다"며 "현행법상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전국 시행이 법적 의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