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3일, 3·1운동의 정신을 잇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인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 그리고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한성일이 출연해 캠페인의 취지와 제작 과정, 노랫말의 의미 등을 풀어냈다. KB금융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한이 살았다’를 제작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쓰자는 취지의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
피코가 XR 하드웨어를 위한 새로운 차기 OS인 '피코 OS 6'를 공개했다. 피코 OS 6는 단순히 기능이 추가되고 개선된 것을 넘어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재구성했다. 2D 앱, 3D 콘텐츠, 가상 환경, 물리적 현실이 하나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하도록 설계했으며, 지난 2년간 개발한 '피코 스페이셜 엔진'이 탑재됐다. 피코 스페이셜 엔진은 OS 레벨에서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통합 관리하기 때문에 높은 반응성을 유지한다.공간 멀티태스킹 기능도 피코 OS 6의 핵심적 요소다. 아바타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차세대 화재 대응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 출동 장면과 현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담았다. 영상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해 고온·연기·폭발 위험 등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에서 무인로봇이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모습을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위험 현장에서 사람보다 먼저 진입해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는 3월 1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월간 십일절’ 프로모션에 참여해 니트로 18 AI 게이밍 노트북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18 AI 시리즈가 특별가로 판매된다. 니트로 18 AI AN18-61-R1PB는 최대 혜택가 237만원대, 니트로 18 AI AN18-61-R4T1는 최대 혜택가 21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니트로 18 AI AN18-61-R1PB는 윈도우 11 홈이 기본
삼성전자가 미국 5세대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해 협력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하고 부당하게 발주를 중단했다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4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협력사 공장 이전 강요 의혹에 대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법 위반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에 대해 부당하게 위탁을 중단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사는
인공지능 연산 능력을 갖춘 노트북 시장에서 휴대성과 전력 효율은 제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특히 외부 업무가 잦은 환경에서는 하드웨어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프로세서와 장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이에 글로벌 PC 브랜드 에이수스 코리아에서 혁신 소재인 세랄루미늄을 적용해 경량화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AI PC 신제품 ‘젠북 A16’과 ‘젠북 A14’를 국내에 선보였다.이번 신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이 하드웨어의 흡입력 경쟁을 넘어 사용자의 손목 부담을 줄이는 경량화와 청소 후 먼지 처리의 자동화 등 관리 편의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에서도 무게 절감과 오토 클린 시스템을 결합한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포함한 전체 무게를 1.7kg으로 설계해 취급 용이성을 높였다. 무게 중심을 분산시키는 바 타입 디자인을 채택해 장시간 사용 시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줄였으며, 상하 90도 및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방치형’으로 부활한 2억 명의 추억국내 게임 산업의 흐름이 고사양 MMORPG의 피로도를 넘어 가볍고 경쾌한 ‘방치형’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전설적인 IP ‘스톤에이지’가 넷마블의 손을 거쳐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초기 흥행은 단순한 복고풍 열풍을 넘어, 검증된 IP의 생명력을 현대적인 ‘키우기’ 문법으로 완벽히 이식해 낸 전략적 승리로 풀이됩니다. 특히 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소독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기존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웠던 축사 지붕
영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5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2연승으로 역대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5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이란과 1차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2차전에서도 골 폭풍을 이어가며 2연승을 내달려 8강 진출을 앞뒀다.이란과 1차전에서 답답한 결정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과감한 중거리포로 공격의 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100% 충원율 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