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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83.2%...'역대 최고'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억9000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 기록했다. 징수율이 80%를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징수율인 78.9%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로는 역대 최고치다.서귀포시는 전년 대비 납기 징수율 1%p 이상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 납세 편의성 제고 △시·읍면동 책임징수제 사전납부 유도 △12월 번호판 영치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디지털 전자고지 도...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의 전면 무관세 수입이 시작되면서 제주 감귤농가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무관세 대량 수입이 본격화될 경우 제주 감귤산업이 직격탄을 맞아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제주도 내 감귤농가와 농업인단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만다린 대량 수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입 통제 등 대응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제주도당은 3일 성명을 내고 "만다린 무관세로 대량 수입되면 제주감귤은 다 죽는다"면서 "정부와 제주도는 감귤농가 보호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공공근로사업은 1998년 3월 외환위기로 인한 대량실업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시작되었고, 2005년부터 시행권한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사업목적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민간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으로 바뀌었다. 제주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927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제주 드림타워복합리조트가 도서지역과 취약계층 복지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제주 드림타워복합리조트는 5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용 카니발 특장차량 1대를 전달했다.교통 인프라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주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노약자가 병원, 복지시설, 문화시설 등에 접근하는 데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어, 휠체어 리프트 차량이 필수적인 복지 기반으로 인식되고 있다.이에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에 전달된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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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출범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장원진 감독과 김동진 단장은 8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장 감독과 김 단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계·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퓨처스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김두겸
「인구에서 인간으로」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인구위기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이철희 교수는 대학에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한국의 출산율 하락의 원인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연구를 찾을 수 없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출산율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는 믿음이 중론이었는데, 이는 서구의 경험과 연구에 기댄 것이었다. 그런데 이철희 교수가 1년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작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는 결혼의 감소가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8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강원 정선에 위치한 함백산의 일출과 설경이 그림과 같다. 함백산의 새하얀 상고대 바다 같은 운해까지 이 모든 풍경을 ...
tags :#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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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경북 산불로 경상북도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서 5천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약 4천여 명 은 지금도 임시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화재 진화와 응급복구는 일정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재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회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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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16시간전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하는 결심공판을 연다.최대 관심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이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특검팀도 이들 가운데 하나를 선고해달
tags :#사형
16시간전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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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을 왜곡·폄훼하지 않도록 과거사 해결의 모범 백서가 될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4·3위원회 소속 추가진상조사분과위원회 구성이 3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추가진상보고서를 최종 심의할 분과위원 7명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종료됐다.분과위원은 국무총리가 3명을, 여야에서 각각 2명을 추천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총리 몫으로 3명이 선임됐지만, 각각 2명씩 여야 몫으로 배정된 4명의 위원은 현재까지 선임되지 않았다.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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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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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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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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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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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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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 8기 이후 투자협약 227건 중 73% 실제 투자로 이어져"
전북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투자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공장 가동과 건설 등 실질적인 이행 국면에 접어든 기업 비율이 70%를 넘겼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민선 8기 들어 체결된 투자협약은 모두 227건이다. 이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가동 중이며,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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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 장애인단체와 경청 간담회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8일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교육장에서 고양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복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장애인 복지정책의 현실과 개선 과제를 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자 장애인부모연대 고양지회장, 김재룡 경기장애인인권포럼 대표, 김기봉 우림복지재단 회장, 서진영 특수학교 학부모, 김범수 고양미래비전네트워크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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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보유자 83% 수익권…매도 압력 속 단기 조정 우려
XRP 가격이 최근 회복세를 보였지만, 단기 매도 압력과 시장 불확실성이 겹치며 다시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난 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XRP 보유자 중 약 83%가 수익을 기록 중이며, 이는 1개월 반 만에 최고 수준이다. 보통 수익성이 상승하면 매도 압력이 증가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 횡보 후 이익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저항선 근처에서 공급 압력을 증가시켜 XRP의 상승을 제한할 수도 있다. 특히 단기 보유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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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알에프에이치아이씨, RF시스템즈 주식 보유 증가
방산 전문 업체 RF시스템즈의 주요주주 알에프에이치아이씨가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알에프에이치아이씨는 RF시스템즈의 보통주 19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4.1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월 2일 대비 주식 수가 3만141주 증가한 수치다.1월 7일부터 9일까지 알에프에이치아이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1월 7일에는 9671주를, 1월 8일에는 1만2000주를, 1월 9일에는 8470주를 매수했다. 각 매수의 취득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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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가 만든 성공신화”…미국 401(k), 자동가입·디폴트옵션이 자산 키웠다
미국의 대표적 사적연금 제도인 401가 ‘적극적 투자’보다 ‘선택 회피’와 ‘방치’가 만들어낸 성공 사례라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