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중앙탑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장에서 텃밭 분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작물 재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정식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또한, 실습 포장 구획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시는 올해 귀농·귀촌 희망자 24명에게 총 3200㎡ 규모의 실습 포장을 1인당 100㎡ 이상씩 분양했으며, 4-H연합회에는 5700㎡ 규모의 과제포를 분양...
불이 꺼져 있었다. 의아한 눈빛으로 가까이 다가가 보니 문이 닫혀 있었다. 우철이가 단골로 다니는 헤어샾이다. 얼마 전 지인에게 헤어샾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말을 전해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도 설마 그렇게 빨리 문을 닫을줄이야 누가 짐작이나 했겠는가 막상 눈앞에 부딪치고 보니 그 실감이 못내 섭섭함과 불만으로 따라왔다. 우선 그가 왜 헤어샾의 문을 닫게 되었는지 그것이 궁금했다. 요즘 소상공인들이 영업 부진 탓으로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 앞에서 폐업을 하거나 다른 직업으로 전환을 모색해 그곳으로부터 벗어나 보려고 안간힘
대전 서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올해는 26일까지 선착순 2013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입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2만~10
대전 동구가 제56차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재단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지난해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박희조
충북 충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대전 서구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연수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연수구는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있는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 규모로, 7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층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했다.지하 1층에는
제주시는 20일부터 오토바이에 전국 번호판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작아서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이날부터 이륜자동차 신규 사용신고 또는 재사용신고를 할 경우 전국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기존 지역번호판을 사용하고 있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소유권 이전 등 변경신고 시 본인 요청에 따라 전국 번호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전국 번호판은 규격 가로 210㎜·세로 150㎜로 기존 번호판보다
경실련과 월간중앙이 전국 17개 광역단체별 〈삶의 질 개선도 조사〉 결과 인천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과 경남은 공동 2위, 충북과 전남은 공동 3위였다.이번 개선도조사는 2020년과 2024년 각각의 4개 분야 12개 지표를 백분위로 환산한 뒤 평균치의증감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효능감의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서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4개 지표에서 △경제활력은 1인당 개인소득, 청년고용률, 1인당 지방세 부담액 △보건안전은 미충족 의료율, 스
전주시 덕진구 여산로 일대에 들어서는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단지는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산업·주거 여건을 동시에 갖춘 입지에 자리하며, 에코시티와 만성지구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제공한다.최근 주거 트렌드는 단순한 ‘도심 편의성’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환경 스트레스 등이 일상화되면서 주거 공간 주변의 녹지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설비 정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자체 정비감리 제도’를 도입하며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노린다.본사가 직접 정비 설계 단계부터 개입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존 관행적 정비의 한계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정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정비감리 제도’를 도입하고 2026년부터 전 사업소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2월 전사 계획예방정비공사 정비감리제도 설명회와 워크샵을 열고 제도 도입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기존에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