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부안축협은 지난 20일 본점 한우명품관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교율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운영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한국히프라는 오는 13일 온라인 교육을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역사, 현황, 대응전략 등을 살핀다. 주제는 ‘3인의 전문가가 말하는 ASF’. 이에 따라 임창원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장, 정현규 태국 Khon Kaen대 교수, Isaac Rodriguez 히프라 수의사 등 대한민국, 아시아, 글
함안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3천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안축협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3.67% 증가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36%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소화가잘되는우유’ 영업이익 10% 기부와 특수 분유 생산, 사회적 기여 매일유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검역본부, 산업계와 간담회 개최 '적극 소통' 협력방안 논의 ASF 백신 전문가협의체 구성...객관 평가·후보백신 선정 건의 위험 병원체를 다루는 동물용백신 개발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민간개방을 늘려줬으면 하는 동물용백신 개발 업계 요구가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월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12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교육장에서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흙공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경남한우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큰울타리 봉사회 등 5개 기관 및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정화를 위한 흙공을 직접 만들었다.행사에 필요한 재료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후원한 4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약 2주간 발효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은 3월 12일,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와 국제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마약류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마약류 해외 밀반입 차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마약류 해외 밀반입 시도에 엄정대응하고, 주요 밀반입 수단인 국제특송화물과 국제우편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약류 밀반입 동향을 살펴보면 국내 마약류 적발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 강릉 옥계항 1.7t
뮤지컬 '데스노트' 가 지난 10일 주연 배우 고은성과 김준수의 압도적 에너지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두 배우는 각각 ‘라이토’와 ‘엘’ 역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마지막 시즌의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고은성은 이전 시즌보다 한층 진화한 ‘라이토’ 캐릭터로 정의에 대한 절대적 확신을 냉철하게 표현하며, 관객들로부터 “목소리만으로 라이토의 서사를 관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엘’과의 대치 장면에서는 미세한 표정과 절제된 어조만으로 심리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반면 ‘엘’ 역의 김준수는 시
전 중구청장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1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영종도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가 올 1월 5일 개통이 되면서 영종도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다름 아닌 청라하늘대교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정이 되면서 오토바이가 통행하면서 조용했던 영종도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번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제3연륙교가 일반도
대구 수성구 범어4동에서 지역 상점과 주민 조직, 행정이 함께하는 이웃 돌봄 나눔이 시작됐다고 12일 밝혔다.대구 수성구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범어4동에 위치한 보백관 수성구청점은 지난 11일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웃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나눔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상점과 주민 조직, 행정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 나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보백관 수성구청점은 저소득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AI 덕분에 개발이 10배 빨라진 시대에 역설적으로 개발자의 불안은 10배 커졌다. 요즘 주목받는 ‘바이브 코딩’은 직관과 흐름에 맡겨 빠르게 개발하는 매력이 있지만, 설계 없는 질주는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코드의 미로를 만들어낼 뿐이다. 좋은땅출판사가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AI 시대 개발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펴냈다.
B2B 구매서비스 기업 아이마켓코리아가 보통주 1주당 100원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2%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31억4643만40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로 기재됐다.이번 공시는 기재정정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가 확정되면서 정정됐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아이마켓코리아의 주가는 3월 12일 16시 10분 기준 7670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이에 따라 안전원은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재난안전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내달 16일부터 안전원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안전원 교육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특히 교육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방점을 뒀다. 안전원이
바른북스가 자기계발 도서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를 출간했다.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는 인생 후반을 다시 살아내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지혜서다. 건강, 관계, 배움, 인생철학을 네 개의 축으로 삼아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로운 성장의 시간으로 바라본다. 건강 편에서는 몸보다 마음의 회복이 먼저임을 말하며, 마음이 살
무선통신 부품 전문 기업 와이솔은 보통주 95만23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와이솔은 소각을 위해 자기주식을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자기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