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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경제·문화·AI ‘세계와 통했다’

충남도가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때 레오 14세 교황의 충남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한 디딤돌을 놨다. 또 민선 9기 첫 외자유치에 성공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유럽 기관·기업 등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산업 협력 발판도 다졌다. 박수현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첫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출장에서 박 지사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일반알현에 참가,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 내...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지난 28일 상당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72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교육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말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면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지정 금고수는 단일금고다. 신청 자격은 은행법 및 지방회계법 제38조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4일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16일부터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13시간전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열무김치 등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15가구에 전달했다./청주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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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득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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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법률 제정 단계를 넘어 실제 발행과 판매를 관리하는 시행규칙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가격이나 거래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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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의 근대 역사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이 다시 열린다.‘2026 인천 원도심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i-신포니에타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 일대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걷고 체험한 뒤 클래식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을 첫 시작으로 5일 오후 4시와 9일 오후 1시 30분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은 2개의 코스로 나뉘어지며, A코스는 근대의상 체험과 e지
듀켐바이오가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주’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계기로 방사성의약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프로스타시크를 이용한 PSMA
20시간전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에 이르는 보강토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옹벽이 붕괴한 만큼 추가 붕괴 가능성과 시설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안에 설치된 옹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안전띠 설치, 위험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강우로
21시간전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 주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
9월 1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서진 하고 있다.24호 태풍 크로반은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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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대학교는 9월 3일 대학 본관 일원에서 ‘2026 제5회 KREON 부산 에듀 포럼’을 개최했다.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은 부산교육대학교 KREON이 ‘교육을 잇다, AI와 함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의 변화와 미래 교원 양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과 교육 현장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연구와 실천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포럼에는 교육 관계자와 연구자, 현직 교원, 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약 900명이 참여해
경동대학교가 지역 문화기관과 손잡고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과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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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21시간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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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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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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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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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17시간전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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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세일링 에라gt;가 그리는 자유의 메르카토르 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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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라는 구면의 시뮬레이션 과 와 같은 해양모험담은 가슴을 들뜨게 만든다. 지표면 위에서 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공간을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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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반감기 시대 끝나나…6~8년 '월가식 사이클' 뜬다
비트코인 시장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중심 사이클에서 벗어나 월가식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관 자금과 거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리듬이 반감기보다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반감기의 영향력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3.125BTC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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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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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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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광주 부동산에 훈풍 부나…챔피언스시티 견본주택 개관 첫 날 5천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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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문을 연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첫 날인 4일. 이날 오전 10시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입장 대기구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 관계자들은 한 번에 20명씩 입장시켰지만, 200명 안팎의 대기줄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견본주택 안에서도 주택형별 전시 공간을 보려는 방문객들의 긴 줄은 계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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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수제품 지원, ‘선정’ 넘어 ‘판매’로… 공공구매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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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가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지원의 무게중심을 제품 선정과 인증에서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옮긴다.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