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산업기반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기업지원 시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일부를 보조해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돕고, 농공단지 활성화 및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보령시 농공단지 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 제조업체로, 연매출액이 10억 원 이상 1,...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 음성군이 충북도민체전과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대규모 체육·문화행사를 앞두고 1일,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의 안전성과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응 계획 등
용인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지난 4일 기흥구 보라동 일원을 찾아 보행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민희 의원은 보라동 일대를 도보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기흥구 도로과 관계자와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인도 곳곳의 균열과 패임, 노면 훼손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살피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희 의원은 “보행로의 균열과 파손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도 직
재외공관장 14곳이 공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해외 사건·사고 발생 시 재외국민 보호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대식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재외공관장 공석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기준 공관장이 비어 있는 재외공관은 모두 14곳으로, 대사관 9곳과 총영사관 5곳이다.대사관은 가봉·남아프리카공화국·룩셈부르크·리비아·싱가포르·에티오피아 겸 아프리카연합대표부·짐바브웨·콩고·트리니다드토바고 등이며, 총영사관은 보스턴·상하이·우한·함부르크·홍콩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와 감사체계 개편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농민단체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은 전 조합원 1인 1표 직선제와 외부 독립감사기구 설치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농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법안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론을 제기했다.농민의길은 지난 7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개혁이 또다시 국회 문턱에서 멈춰 서 있다”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평창군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7,813억 원 규모로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기정예산보다 751억 원 늘어난 규모다.
2022년에 기록한 기존 최대 예산보다 약 100억 원을 웃도는 역대 최대 편성이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마련한 예산안이다.
진행 중인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다지는 동시에 민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