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계양구 양지로 60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동양체육문화센터는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3월부터는 GX 프로그램을 포함해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인천시는 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55억원을 들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조성 지역은 서구 왕길동·오류동, 연수구 선학동,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관청리·길상면 온수리다.시는 이달 중 군·구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다음 달부터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는 서구 석남동을 비롯한 4개 동에는 총 25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인 '정원도시'를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인천시 관계자는
김찬진 동구청장은 6일 "현재 중구에서 진행 중인 자산매각 관련 논의를 매우 엄중하게 지켜보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구청장은 이날 '중구 자산매각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은 동·중구의 자산을 합리적으로 통합하고, 구민의 혜택을 극대화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중구의 자산 매각 추진 초기 단계부터 사안을 파악하고 대책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대외적 입장 표명을 자제한 것은 ‘자산매각 문제’가 자칫 동·중구간 갈등으로 비화돼 제물포구 출범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했기 때문"이라며 "인천시, 중구
인천시가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시는 6~19일 누리집을 통해 해상교량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다.시민들은 이들 후보안 중 1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시
인천소방본부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부평종합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전통시장을 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임원섭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주요 구간을 직접 순회하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 상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
사단법인 인천중소경영인연합회 창립이사회가 6일 송도 수미가든에서 개최됐다.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연합회의 설립 취지와 추진 경과 보고와 향후 운영 방향 및 조직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사회 의결을 통해 초대 이사장으로 이우미가 선임됐으며, 회장에는 이명재가 선임돼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인천중소경영인연합회는 2020년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해 설립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나, 국제 교류와 공공 협력 사업 확대에 따른 제도적 한계로 법적 지위 확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지
과밀 억제에만 머문 수도권 규제 체계를 인구감소·지역격차 현실에 맞게 전환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과 권역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을 기존의 ‘과밀 억제’ 중심에서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으로 구성된 기존 3권역 체계에 ‘인구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BRT 사업을 오는 6월부터 동광로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사고 위험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5월 서광로 3.1㎞ 구간에 섬식정류장 6곳을 설치했고, 지하철처럼 양 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48대를 도입했다.도는 버스의 통행을 일반차량과 분리해 정시성과 수용량을 향상시켰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우회전 또는 좌회전 시 접촉사고를 우려하고 있다.우선 광양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려는 버스가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 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2026년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90억400만원이 당진시 12개 지구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와 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핵심사업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농업 기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예산이 반영된 당진시 사업은 총 12개 지
은행권이 민생금융 지원방안 총 2조1000억 원 규모 집행을 완료했다. 은행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한 '자율프로그램'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은행연합회는 11일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 자율프로그램 집행실적'을 공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은행권은 2024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하반기까지 당초 목표 6156억 원을 152억원 초과한 총 6308억 원 집행을 마쳤다. 이에 따라 작년 상반기 중 완료한 공통프로그램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차단에 나섰다. 전통시장 방문과 상품권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소진공은 1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심층 조사에서 다수의 폭행 피해 정황이 드러났다.11일 강화군과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5~6일 진행한 색동원 2차 심층 조사에는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입소자 1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남성 입소자 5~6명은 시설장 A씨와 직원들로부터 폭행당한 내용을 알리며 실제 가해자를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지체장애 여성 입소자 1명은 1차 조사에서 진술에 어려움을 겪다가 2차 조사에 다시 참여해 구체적인 피해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중부지방국세청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관내 아동양육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아동양육시설인 동광원을 찾아 지방청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이 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립할 수 있도록 늘 곁을 지켜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이 청장은 또 직원 30여 명과 함께 전통시장인 못골시장을 방문해 떡과 전 등 설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며 체감경기를 살피고, 시장 상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경영진 및 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확산에 따른 산업·고용 구조 변화 등을 점검했다.먼저 회사 측은 “지난해 대미 관세 부담이 약 3조 원에 달했다”며 통상 환경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국회와 정부가 외교·통상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관련해
세미에이아이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서브 1나노미터 오버레이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발표했다.지태권 세미에이아이 대표는 “국제반도체기술로드맵에 따르면 향후 반도체 공정 오버레이 3시그마 기준이 1nm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정 노이즈가 제어 한계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기존 피드백 제어 방식으로 원자 단위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세미에이아이는 원자 단위 정밀도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오는 3월 1일 K리그2 개막을 앞둔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내실 있는 구단 운영 대책 마련을 제언했다.임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구단의 기본적인 소통 체계가 미흡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미 연간 경기 일정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용인FC 홈페이지는 여전히 ‘시즌 준비 중’이라는 안내만 반복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알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
남동구의회는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또한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김은숙 의원은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