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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슈프리마, ‘로봇 기반 주거단지 서비스 고도화’ 양해각서 체결

현대건설이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위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8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 2026’에 참가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함께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거 단지 내 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으로 현대건설은 향후 전략 사업지를 중...
서울시가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해당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다.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지역’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올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올해 초부터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의 매매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와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신도시, 구리시, 군포시 등이 대표적인 유망 지역으로 손꼽힌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1주 기준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91로 올해 1월 1주 이후 2.22%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1.02%P보다 2배 이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산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부산빛드림본부는 영산홍과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권리 구조는 토지 등 소유자의 선택과 그에 따른 지위 변동, 그리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판례의 해석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조합원에서 현금청산자로의 전환 시점, 전환의 효과, 그리고 조합비용 부담과 분양·의결권 등 구체적 권리의 존부는 실제 분쟁에서 핵심 쟁점으로 반복되고 있다.정비사업의 출발점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기본적인 권리 구조를 보면, 조합설립에 동의하여 인가 당시 명부에 오른 자,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분양신청을 한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4만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풍경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섬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SN
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해왔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가축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방침으로 이번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이동제한 및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중부뉴스통신 =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단순한 기술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를 진행한다.'데브나우'는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을 사랑하는
동남아를 대표하는 ‘남양재’ 수종방킬라이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대표적인 남양재 수종이다. 바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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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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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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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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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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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다인면 산림 인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헬기 10대 긴급 투입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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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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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 적기 공급 위한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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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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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중소기업 QSS혁신리더’ 교육 성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0일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6년 QSS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인재 23명을 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이들은 각자 회사로 돌아가 QSS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교육기간동안 수강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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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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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주유소 10곳 중 9곳이 가격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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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실시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시된 지 1주일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에서 가격 인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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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Z세대에게 조명받는 이유 세 가지
고용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취업 시장에서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 원이라는 숫자는 강력한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 민간 채용의 변동성, 그리고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Z세대의 선택 전략이 맞물리며 공공채용은 다시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기관 채용을 둘러싼 보상·안정성·세대 인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연봉, 여전히 가장 강한 기준!공공기관 채용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단어는 여전히 ‘연봉’이다. 2026년 공공기관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