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
인천시는 1월 26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승선해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현황과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 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 옹진군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건강옹진호'는 내과, 치과, 한의과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곽미옥 설성면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임진모·김하식 이천시의원과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정발전 유공 표창
의왕시가 1월 29일 오후 7시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과거 기술력의 한계로 발생했던 지적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측량 및 등기 비용 등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사업 추진에 따른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상당히 하드코어하지만, 그만큼 이 장르를 사랑하는 게이머가 상당히 많다. 기자 같은 경우도 해당 장르의 명칭 중 하나인 ‘악마성’을 상당히 즐겨 하기 때문에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한다. 하지만 장르 특성상 플레이 타임이 길고 도전 요소가 많아 게임 플레이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은 예전처럼 즐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메트로배니아 장르 신작이 나오면 눈여겨보는 편이다.2026년 처음으로 출시한 메트로배니아 장르인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을 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1월 29일 상암동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방송영상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
관악구, 어르신일자리 213억 투입해 대폭 확대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양주시가 시민들이 각종 재난 또는 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보장 항목으로는 ▲상해 사망 ▲자전거사고 사망 ▲자연재해상해 진단위로금 ▲사회재난상해 진단위로금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 진단위로금(교통상해, 자연재해 및
겨울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겨냥한 울릉군의 새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울릉도의 겨울 자연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울릉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2026 울릉 윈터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 원의 충전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과천시는 1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복지 관련 연간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사회보장급여의 효율적인 자격 관리와 급여 적정성 제고를 위한 ‘2026년 복지대상자 연간 조사 계획’과 함께,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했다.또한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27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을 의결했으며, 부양의무자 선정 기준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