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전국에 흩어진 발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실시간 입찰 시장 전환에 대응하는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다.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항전망대와 새
한국철도공사는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어제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심사하는 ISMS-P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4공구 건설공사 등 총 39건, 1조8,82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청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 핵심 상권에 위치해 남녀노소 고객들의 방문이 잇따르는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혼수 시즌을 앞두고 예비·신혼부부 고객의 유입이 기대된다.이번 팝업은 내달 5일까지로,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스토어 내부는 N32의 제품들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결혼을 앞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N32 팝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의 고질적 저평가 요인으로 지목되어 온 ‘자기주식’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 이는 자사주가 대주주의 지배력 방어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다.이날 국회는 제432회 국회 제8차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찬성 183표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에 소각할 의무를 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제8기 K-STAR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25일 진주 본원에서 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STAR기업 육성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하여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K-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 박사급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6,100선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이날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총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41%대로 주요 20개국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SP56 그래비티 게이밍 스피커'와 게이밍 마우스 'A102 PRO 8K 무선 스탠타드 그립 게이밍 마우스' 출시 기념 특가 소식을 전했다.앱코의 게이밍 스피커 SP56은 52mm 5W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2개 탑재해 총 10W 출력의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운드 디퓨저 구조를 적용해 소리가 스피커 상단으로 출력되며 공간 전체로
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두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글로벌 헴프기업 룩세디움과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협의에 나섰다.도는 25일 글로벌 헴프 및 스마트농업 선도 기업인 룩세디움 관계자들이 도청을 방문해 새만금 내 투자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측의 업무협약 체결을 앞둔 사전 협의 성격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는 제이콥 홀리 대표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
경상남도 창녕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늘봄창녕 따숨』 운영과 관련해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늘봄창녕 따숨」은 2025년 7월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역소멸대응을 위한 돌봄센터 설립지 선정'에 따라 구축된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중 하나이다. 학년통합형 돌봄 및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3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 이후의 방과후 시간과 돌봄 서비스 전반을 창녕교육지원청이 전담하여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정읍시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노인복지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올해 전체 사회복지 예산의 63%에 달하는 1787억원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입해 소득, 돌봄, 건강, 안전 등 4대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가동한다. 특히, 병원이나 시설 입소 대신 어르신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를 지역사회에 정착시켜 초고령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복지 표준을
울산을 대표하는 유일한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앞서 울산옹기축제는 △2017~2018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19~2020년 축제 콘텐츠 부
창녕군은 부곡온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곡온천 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혜진 CS강사가 맡아‘26년 관광트렌드’와 ‘부곡온천형 특성화 힐링 CS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환경위생과 위생팀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