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곳이 많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
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해 “저는 오늘 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을 담은 세 가지 청사진을 국제사회 앞에서 선언하고자 한다”며 “첫째,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이다. 남북 간 상호 체제를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협력을 통한 공동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농심은 9월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내 새로 확장된 라면 라이브러리 공간에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농심 라면 21종을 단독 공급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에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는 농심의 다양한 라면을 도서관 형태로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원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와 원주시,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의 정책제언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모니터링단 활동 보고와 정책 제안 발표가 진행됐으며, 우수 활동자 아동 3명과 대학생 멘토 3명에게 원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단원들은 신체·마음 건강과 학습권 분야에서 모두 6개 개선안을 제시했다. 학원가 주변 안전펜스 확대, 공용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지정 주차와 관리 강화
전국 각지에서 열리던 대표 식품 축제 20개가 올가을 ‘K-푸드 페스타’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식품 축제 20개를 연계한 대규모 미식축제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에서 개별적으로 열리던 식품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축제 간 연계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별 식문화와 다양한 K-푸드를 알릴 계획이다.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의정부시는 9월 22일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ESG×AI 챌린지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시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함과 동시에 첨단기업의 상품화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해커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구
광주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구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설 공사장 화재 및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시는 재난 상황에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처하고자 ‘건설 공사장 CCTV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민 안전을 위한 이번 조치는 갈매커뮤니티 복합센터 건립 공사장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공사장 내 CCTV를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주요 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UTMB 월드시리즈인 ‘2026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펼쳐진다.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53개국에서 1500여 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총 5300여 명의 러너들이 한라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뜨거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작년 참가자 4900여 명 대비 400여 명이 증가한 규모로, 매년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