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충북도립극단이 오는 10월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 ‘레미제라블’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 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빈곤, 민중의 삶을 묵직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 ‘레미제라블’을 연극 무대로 재해석했다.극단은 프랑스 혁명기의 격동 속에서 인간의 존엄, 사랑, 용서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안무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도립극단 단원뿐만 아니라 청주...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안면도 수산시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일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8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함께 ‘추석 물가안정 관리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주민과 자생단체 등이 참여했다. 구는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또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법주사에서 수정봉을 잇는 신규 탐방로를 오는 21일부터 개방한다. 총 0.8km의 비교적 짧은 구간으로 편도 30분 정도 소요된다. 탐방로 종점인 수정봉에서 속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을 조망할 수 있고 세계문화유산인 법주사 전경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김동준 속리산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수정봉에서는 거북을 닮은 ‘거북바위’가 눈에 띈다”며 “당나라 태종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져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적 설화를 간직한 명소로서 새로운 탐방 거리가 될 것으
대전 동구는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북카페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카페 운영에 필요한 도서관리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자료분류체계·청구기호·서가배치 등 도서관리 실무,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북카페 운영 개선방안을 함께 살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다음 달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공소청의 조직 및 인력 운영 방안이 확정됐다.검찰청에서 수사업무를 담당해 온 일반직 수사인력을 약 70% 감축하고, 검사 정원을 공판부에 재배치해 공소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입법예고 과정에서 수렴된 각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수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검사 정원은 현행 2,292
대구시는 9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현대건설이 호주 시드니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초고층 주거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현지 부동산 개발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투리얼에셋과 함께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지역의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 기관이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공동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이후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다.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 구체화에 나서 이번 투자계약까지 이어졌다.개발 대상지는 시드니 북부의 채스우드 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9월 22일부터 게시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연휴 기간 운영 동물병원 정보를 조사·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480개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대구 남구보건소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개를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영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흥동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일본 AI·IT 분야에서 눈에 띄는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024년 신설한 3년제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내년 2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둔 가운데, 졸업예정자 17명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한 15명 가운데 14명이 일본 AI·IT 기업에 취
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