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2월 27일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견장 수여식,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및 내빈 축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면서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3년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전임 최윤수 대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이운철 대장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이운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
시흥시 거북섬서로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ㆍ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지난해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상반기내,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와 교육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교육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단계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충남도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섰다.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한 단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장에선 도청어린이집 재원생을 비롯해 도청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관 홍보
의정부시는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부천‧시흥‧하남시,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쌀 가공산업 활성화와 경기미 수급 안정을 위해 가공용 원료곡 200톤 계약재배에 나섰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 내 쌀 가공업체 4곳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이 ‘경기미 원료곡 200톤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 ‘보람찬’ 200톤을 계약재배해 가공업체에 공급한다. 계약 업체는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식혜 제조업체 세준푸드, 떡 가공업체 해피21세기와 ㈜떡찌니 등 4곳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미
김치 제조·판매 사업자가 김치를 독립된 거래단위로 관입이나 병입 또는 이와 유사한 형태로 포장해 2026년 1월 1일부터 공급하는 것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지만 포장 형태가 저장이나 보관, 상품가치 증진을 위한 것이 아닌 단순한 운반편의 목적인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김치제조업자가 김치를 투명비닐에 담아 판매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세인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제조시설을 갖추고 김치를 제조해 판매하는 사업자가 김치를 독립된 거래단위로 관입·병입 또는 이와 유사한
정부가 사료원료용 돼지 혈장단백질에 대한 관리강화 대책을 내놓았다. 특정 질병에 대해 상시 감시체계를 확보하겠다는 게 그 골격이지만 항구적인 안전성 확보대책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돼지 혈장단백질과 시중 유통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을 계기로 전국의 36개 도축장(36
지난 한해 국내 종돈개량 효과가 2천6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종돈개량 성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105kg 도달 일령이 10년 전과 비교해 14.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당 증체량도 84.3g 증가하며 사양 효율이 크게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