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으로 40대 인구가 2023년 대비 6,2...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
최근 농산물 소비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는 더 이상 가격만으로 농산물을 선택하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기준으로 생산되었는지가 구매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산물 GAP 인증은 선택적 제도가 아니라,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제도다. 이는 단순히 인증 마크를
가격이 아닌 품질과 신뢰로 답하겠습니다만감류 재배농가를 비롯한 감귤 농가 여러분께 이 글을 드리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 중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서 농가 분들을 만날 때마다 “앞으로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듣습니다.생산비는 오르고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이 본격화됐다는 소식은 같은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서 더욱 무겁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현장의 한 사람으로서 그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다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다”제주시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라는 분명한 방향 아래, 시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구체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제주시는 올해 총 153억 원이라는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추진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토스뱅크가 BBC와 함께 전 세계에 전한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토스뱅크는 영국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이 6개월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 기업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토스뱅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교육자치와 교육행정은 논의의 중심에 서지 못하고 있다. 행정 효율과 재정 논리가 앞서면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은 통합 구상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다.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26일 “행정통합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사안이라면 교육자치부터 논의돼야 한다”며 “교육이 빠진 통합은 결국 교육 기본권을 흔들 수 있다”고 밝혔다.헌법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하고 있고 지방자치법과 지방교육자치법 역시 교육·학예 사무를 지방자치의 핵심
전시기획자에게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직접 들으며 경남도립미술관 전시를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경남도립미술관이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김재환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를 진행한다. 김 큐레이터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열리는
국립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19일 오전 9시 30분,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디엔티홀딩스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 옥우석 HUSS·GTEP 사업단장, 장정아 부단장, 박영은 교수를 비롯해 ㈜디엔티홀딩스 브랜드: 뽀나미슈) 유현영 CEO, 유솔 이사 등 양
예천군이 세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진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예천군은 올해부터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기존 연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늘려 다자녀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막내 자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내달 9일 개최하고 스테이블코인 사업 청사진을 밝힌다.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 기업 헥토월렛원을 인수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했다. 헥토월렛원은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가상자산사업자로, 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 중 40%가 헥토월렛원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헥토월렛원은 B2B 지갑 인프라 솔루션 ‘옥텟’과 B2C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을 금융·
NH투자증권은 26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자동차 산업이 ‘피지컬 AI’로 전환되며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 필요한 고사양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부품사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HL만도가 그 중심에 있다는 평가다.보고서는 HL만도가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서 없어선 안 될 ‘필수 부품’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에 액츄에이터를 공급 중이며, 휴머노이드용
지난해 국내 정유업계가 경유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출 실적을 끌어올렸다.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가 이어지면서 대미 석유제품 수출량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2025년 정유 4사의 경유 수출 물량은 2억 배럴을 넘어섰다. 석유제품 수출은 원유도입액 684억달러 가운데 59.5%를 회수하며 국가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했다.정유업계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수출 7천억달러 달성을 뒷받침했다.대한석유협회는 ‘25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로 바꿔야 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에 따른 선거구 재편 요구가 이어지며 인천·경기 지역 정치권에서의 촉각이 곤두섰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도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회
아이윈플러스의 주요주주 아이윈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1월 23일 장외에서 이뤄졌으며, 총 924만9001주가 처분됐다.1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아이윈은 이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11월 17일에 924만900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보유 주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아이윈은 보통주 924만9001주를 장외에서 매도했으며, 매도 단가는 1800원이었다.양수도 내역으로는 알엔투테크놀로지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