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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삶의 기본' 보장되는 사회 만든다"

소득과 돌봄, 의료, 주거처럼 그동안 따로 다뤄온 도민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의 틀에서 설계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위원회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 등 제주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조정하며, 제주형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위성곤 제주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2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과...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30일 "오늘 경기는 합당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항상 그렇듯이 어려웠던 경기였다"며 "대전은 개인적인 퀄리티가 뛰어난 팀이고, 최근 몇 경기동안 좋은 상승세를 유지해오던 팀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은 저희가 예상했던 것 보다 저희가 볼을 소유하지 못했다"며 "저희가 플랜했던 대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저희가 대전의 뒷공간을 조금 더 파고들었어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난 1일 반등에 성공한 웹젠 주가가 하루 더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79% 상승한 1만 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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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는 9월 1일 김종수 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이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종수 신임 공공부총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동시 합격한 뒤 약 30년간 경상북도에서 근무한 지방행정 전문가다.공직 재임 기간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안전행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농업·통상·문화관광·복지·자치행정·의정·안전 등 지방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특히
영상=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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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도 전기·전자 기술은 물론 고객 응대와 보증수리 등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국비지원 교육과정 ‘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훈련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5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비 관련 전문지식과 보증수리, 고객서비스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등 산업 환경
아라중학교는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 ‘2026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를
메디포스트가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영입하고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향후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해 국내와 해외 사업을 분리하고 카티스템의 글로벌
충북 충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충주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최초의 외사고인 ‘충주사고’의 위치를 고증하고, 그간의 조사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관아공원 인근의 충주사고지 추정 지역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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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준 울릉 부군수
선친은 "부모·형제의 인연은 천륜"이라며 유훈을 남겼다.형은 "이제 제발 제 갈 길 가자"며 소송 중단을 바랐다.동생은 "100% 절연 원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벌써 십수년째 이어지는 효성가의 소송 모습이다.지난달 21일과 28일 서울중앙지법.12년만에 법정에서 마주한 조현준-조현문 형제는 예상대로 눈길 조차 마주하지 않았다.법정에 선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의 메시지는 명확했다."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다. 조 회장은 단빛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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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자체방음을 상담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방음하면 몇 데시벨이나 줄어드나요?”라는 질문이다. 방음 효과를 객관적인 숫자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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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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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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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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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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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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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기업 해당·배당 50% 늘려
한국자산신탁이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히며, 수익 구조 다양화와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2026 한국자산신탁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일 공시했다.계획서에 따르면 목표로 수익 구조 다양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세 가지를 설정했다.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시정비사업, 비토지신탁, 리츠 등으로 수익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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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이어 2일 오후 5시께 법원 인가를 받았다. 이에 홈플러스는 제출 계획안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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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GM 전문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의 주주 KB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16%로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으로, 장내 매수·매도 방식으로 보고됐다.KB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 없이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만772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1일 대비 23만2056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16%로, 2.18%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3만772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1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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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천교육지원청 직원이 현재까지 모금한 금액이며. 사천교육지원청은 호우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기탁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를 통해 거제시 호우피해 지역의 이재민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배경환 교육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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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센서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의 주주 KB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34%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장내 매수·매도와 ETF 추가설정·일부해지를 통한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이 제시됐다.KB자산운용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4만259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29일 대비 18만8531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34%로 0.9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4만259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